[후쿠오카 여행] 4박5일 3일차 ④ '누루카와 온센' 유후인 당일 온천
긴린코 근처에 있는 당일 온천 ' 누루카와 온센 ' 저렴한 가격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여기에서 온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긴린코 바로 옆쪽에 있어서 굉장히 금방 도착할 수 있어요 오래 된 역사가 있는 곳이라 장점도 있지만 시설이 조금 낙후된 단점도 있는 곳이죠 먼저 카운터로 들어가서 결제를 한 후 온천이 있는 다른 건물로 가는 시스템이에요 누루카와 온센의 대욕탕 입욕료는 430엔 수건은 별도라 저는 챙겨갔어요 가족탕을 빌리는건 더 비싸요 실내는 1,700엔 야외는 2,100엔으로 알고있는데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결제를 하고 나오면 뒷쪽 건물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여기가 대욕탕이 있는 곳이에요 여탕과 남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매일 남녀탕의 위치가 바뀐다고 해요 딱 봐도 붉은색이 여자고 파란색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