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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보백화점을 구경한 후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할 겸

국제거리로 향했습니다

 

 

 

 

 

 

낮부터 사람이 바글바글했던 국제거리

햇빛이 진짜 작렬했던 곳이에요ㅠ

 

 

 

 

 

 

매번 숙소쪽으로만 다녀서

국제거리를 중간에서부터만 봤었는데

 

이쪽에서 왔더니 블로그들에서 많이 보이는

포토스팟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고야(여주)의자에 앉아있는 캐릭터

이 옆에 앉아서 많이들 찍더라구요ㅎㅎ

 

 

 

 

 

 

국제거리를 걸어다니다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오키나와샵들

 

한 두군데가 아니다보니

지나다니면 다 거기서 거기ㅠ

 

 

 

 

 

 

그리고 여긴 오카시고텐 이라고

자색고구마 타르트 전문샵이에요

 

뭔가 멀리서볼땐 고궁같이 생겼는데

 

 

 

 

 

 

안쪽은 전체가 판매하는곳 ㅋㅋ

 

확실히 오키나와 로드샵들에 비해

종류도 많고 면세도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독특했던건 술가게

 

지나다니다보면 아와모리 소주를 파는

주류판매소가 참 많습니다

 

 

 

 

 

 

여긴 큰 병모형도 있었던 ㅎㅎ

 

들어가면 무료로 시음도 가능하고

점원분들께 물어보며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오리온으로 하도 유명해서

오리온굿즈가 정~말 많습니다

 

손거울, 손톱깎이, 폰케이스, 아대

 

 

 

 

 

 

마그넷도 있고, 장식품도 있고,

타월도 있고 진짜 다양하게 팔아요 ㅋㅋ

 

 

 

 

 

 

심지어 큰 가방마저도 오리온

오리온과 쌍벽을 이루는 블루씰도 있어요

 

 

 

 

 

 

국제거리를 걸어다니다가

다리가 아프기도 하고

 

오키나와에서 먹어봐야하는

부쿠부쿠커피도 판매하길레 들린

류큐커피관 (琉球珈琲館 )

 

 

 

 

 

 

계피와 울금향이 진한 라떼맛?

저는 나쁘지 않게 마셨네요 ㅎㅎ

 

류큐커피관 자세한 포스팅은 ↓

http://9354.tistory.com/908

 

 

 

 

 

 

커피 한 잔 하고 나와서

걸어다니다 발견한 시샤

 

너는 정말 어딜가나 보이는구나 ㅋㅋ

 

 

 

 

 

 

그리고 걸어다니면서 봤는데

오키나와 국제거리에 이치란매장이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오..정말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이치란라멘 !

 

 

 

 

 

그리고 저는 미리 쇼핑을 해서

캐리어정리를 해놓으려고

 

낮에 돈키호테를 찾았습니다

확실히 저녁보단 사람이 적더라구요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줄

자색고구마 타르트도 몇박스 집어넣고,

 

찜해두었던 타코야끼 기계도 사고

오리온맥주도 사고, 식재료들좀 샀습니다

 

 

 

 

 

 

분명 얼마 안 샀다 생각했는데..

 

면세도 안 받았는데 짐이 어마어마 ㅋㅋ

이거 들고가느라 진짜 힘들었네요

 

 

 

 

 

 

그렇게 도착한 숙소 !

 

체크인이 3시부터 가능하길레

3시 좀 넘어서 들려 캐리어 정리했어요

(역시 그 시간대엔 사람이 없음)

 

 

그렇게 캐리어정리까지 다 끝내고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우미카지테라스로 출발 ~

 

 

 

오키나와 자유여행 3박4일 일정

https://9354.tistory.com/871

 

 

 

국제거리 돈키호테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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