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박3일] 2일차⑦ 아메리칸빌리지 선셋비치 & 88스테이크하우스
만좌모까지 다 보고 다음 목적지인 아메리칸빌리지로 출발 시간표에 적혀있던 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왔던 120번버스 만좌모에서 탑승하니 17번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원래 류큐박물관에서 내리려고 했었는데 마지막 공연시간이 5시...도착한 시간은 5시 5분.. 그래서 포기하고 바로 아메리칸빌리지로 왔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를 가려고 하신다면 아메리칸빌리지말고 그 전 정류장인 쿠와세 정류장에서 내리시는게 더 빨라요 저는 17번이였으니 만좌모에서 아메리칸빌리지까지는 970엔 오리온 맥주공장에서 바로 왔으면 2번이였으니 1,470엔이였네요 미리 시간표 체크하고 이동하기 120번버스는 평일기준 19시가 막차 근데 나하 시내로 가는 버스는 많으니 21~22시까지 운행하는 20번이나 28번을 타기로 하고 이동합니다 쿠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