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북부 버스투어의
마지막 목적지는 아메리칸빌리지
원래 40분 정차인 투어였는데
이전 정차지들에서 모두 일찍 모여주셔서
아메리칸빌리지 정차가 1시간이 되었어요
차탄 관광안내소 앞에서 내려줬고
다시 여기에서 모이는거였어요
처음엔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여기에 한국어 가이드책자도 있다네요
관광안내소 옆에 있었던
아메리칸빌리지 스타벅스
스타벅스같지 않은 웅장한 모습에
우와...했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이 사진에서 보는
대관람차가 있는 곳이에요
사실 아메리칸빌리지는 사진찍고 가거나
쇼핑 또는 밥먹는 곳 같았어요
검색해도 막 뭘 해야한다는게
딱히 나오지 않던 곳 ㅠ
1시간이라고 해도 왔다갔다 하면
시간이 많은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대관람차는 안타기로 했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에는 다이코쿠가
100엔샵이랑 같이 운영되고 있는데
여기있는 가장 큰 드럭스토어 같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면 뭔가 예쁘고, 멋지고
이색적인 느낌도 들고 그런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곳..
아메리칸빌리지에도 시샤
미하마 가니발 파크?
딱히 뭘 계획하고 오지 않았어서
바로 100엔샵으로 향했습니다
혹시 건질게 있을지도 모르니 ㅎㅎ
한국에 가져갈 수 없는
컵형 곤약젤리...170엔이네요
휴족시간 세전 370엔, 휴족미인 세전 350엔
샤론파스 140매 세전 798엔
캬베진 알파 300정 세전 1780엔
마유크림 세전 280엔
음...그냥 오키나와 시내랑 똑같아요 가격
오키나와를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오키나와는 하다라보 고쿠쥰이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퍼펙트휩이 쌉니다
국제거리도 이 가격이던데
여긴 1인당 2개까지만 가능하네요
세전 300엔
피노 헤어마스크 세전 698엔
쥬레므 헤어마스크 세전 1500엔
동전파스도 저렴한 편이였어요
세전 450엔
옆에 더 싼건 휴족미인처럼
비슷한 이름으로 나온 다른회사꺼
딱히 다이코쿠에서 살게 없어서
그냥 같은 건물을 돌아다니며 구경했어요
한 구역 전체가 뽑기인 곳도 있고
오키나와 기념품샵은
어딜가나 있는 듯 했습니다
한 건물 안에 꽤 여러개 있었어요
오키나와에만 있는 미국식 버거집
A&W는 인기가 많더라구요
맨 윗층은 테마파크 느낌이였어요
아이들을 위한 미니 놀이기구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게임기도 있었습니다
근데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어요 ㅋㅋ
게임존을 지나 쭉 들어가보면
대관람차를 타는 곳이 나와요
가격은 대인 1인당 500엔
소인은 300엔입니다
어차피 안 탈거라 구경만 했어요
건물에서 나와 위를 올려보니
실제 크기가 어마어마했어요
시간대가 애매해서 좀 아쉬웠는데
저녁에 바다보면서 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들 많이 찍으시는 해변가를 갈까 하다가
시간이 없기도 하고, 이미 해를 많이 보고와서
간식으로 스시 가볍게 때리자싶어
근처 스시집으로 향했습니다 ㅋㅋㅋㅋ
쿠라스시랑 하마스시는 꽤 멀리 있길레
앞에 보이는 이치반테이로 들어갔어요
시간대가 애매해서 사람이 없었는데
매장도 넓고 메뉴도 많아서 괜찮았어요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
그래서 가볍게 5접시만 먹고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먹어보고싶어 먹었더니
거의 식사겸으로 먹었네요
이치반테이 자세한 포스팅 ↓
맥주먹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스시만 낼름 먹고 나와서
자판기로 메론소다 하나 뽑아 마셨습니다
요렇게 돌아다녔더니 시간이 다 되서
바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갔습니다
짧은 시간에 꽤나 다양하게 본 버스투어
저는 나름 만족했네요^^
오키나와 북부 버스투어 전일정 포스팅 ↓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아메리칸빌리지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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