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에서 열혈쇼핑을 마치고
버스시간 맞춰 부랴부랴 나와서는
江平東 정류장에서 15번버스를 타고
이온몰로 향했습니다
아까 돈키호테 올 때 내렸던 곳과
같은 곳에서 타면 되더라구요
江平東 정류장에서
15번 버스를 타면 한 번에
이온몰로 갈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15~20분정도 걸려
도착한 거대한 이온몰
여긴 진짜 이온몰이 넓고 크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여기로 쇼핑을 오는 듯
도착해서도 역시 먼저
버스 시간표를 봐둡니다
이온몰에서 미야자키역 방면의
막차는 오후 10시 15분이네요
요건 주말 시간표입니다
저는 필요없던 시간표 ㅎㅎ
들어가면 먼저 스포츠클럽과
여행사가 보이더라구요
다시 여기로 와야해서
이 두곳을 기억해두고 출발했습니다
먼저 보였던건 GAP
GAP이 보이는 쪽(오른쪽)으로 가야
한국사람들이 찾는 브랜드가 다 있어요
먼저 엄청 큰 규모였던
ZARA 매장
유니클로는 아직 공사중이였고
18년 3월에 오픈이였어요
윗쪽에 모델들의 사진이 있었는데
사랑이도 보였던 것 같았어요..사진이 없네요ㅠ
여긴 다들 지나가다 한번씩
들리게 된다는 매장 로라 애슐리
한쪽에 크게 있었던
무인양품도 구경하고
러쉬매장은 향기만 맡았습니다
저번에 입욕제를 잔뜩 사놨어서
아직 집에 좀 남았거든요 ㅎㅎ
그 반대편에는 프랑프랑이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매장이 작아서
볼게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네요
각종 생활용품, 거실용품 등
다양하게 팔고 있었던 CDF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운다면
본인도 모르게 들어가게 되는 이온펫샵
따로 사야되는 것도 없으면서
오 쿠션~ 이러면서 들어갔어요 ㅋㅋ
제가 요즘 사고있는 로얄캐닌사료
역시 한국이랑 가격대는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ㅎㅎ
매장 한 켠에 있었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아지들
끄아...엄청 쬐끄만 녀석들이라
넘나 귀엽더라구요ㅠ
특히 서로 장난치던 두 녀석은
집에 있는 쫑이와 동이를
생각나게 해줬던 녀석들이였네요
그렇게 한 쪽을 다 구경하고
이온몰 슈퍼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중간에 보였던 KALDI
고쿠라 아케이드에서 봤던 매장이
여기에 있으니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엄청났던 이온몰!
돈키호테도 넓다 생각했었는데
여긴 규모가..돈키호테의 2~3배였어요
게다가 1층이 다가 아니고 2층까지 있는 ㅋㅋ
이온몰 안쪽은 슈퍼느낌이 아니라
거의 백화점 수준이더라구요
화장품 코너도 브랜드별로 있고,
가방, 옷 등도 매장별로 있었습니다
그 넓은 백화점 안에 있었던
그나마 작은 크기의 약품 판매코너
여기에 캬베진, 샤론파스, 오타이산 등
유명한 의약품이 다 있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못 산것들은
여기에서 사면 되겠더라구요
가격대도 있으니 면세받기에도 딱!
곧 발렌타인 데이가 와서인지
한쪽엔 초콜렛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종류도 많고, 양도 많고 !
그 중에 눈에 띄었던건 역시 가나초콜릿 ㅎㅎ
그리고 한쪽에는 맥주는 물론
주류코너가 엄청 크게 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보고 싶어하는
마스터드림은 아예 선물상자처럼
팩에 4명이 들어있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제 봄이 다가와서 그런지
캔이 예쁘게 되어있는 맥주들도
종류별로, 브랜드별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산토리는
신상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요건 이번에 새로나온 알코올 8도 맥주!
신상이라 가격도 저렴하게 팔던데
이걸 들고 숙소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일단 찜해놓고 근처 편의점에서 사기로 ㅎㅎ
2층에도 올라가보니
여긴 거의 옷이나 잡화류여서
폭풍 아이쇼핑을 했습니다
이온몰에서 나오니 2층에 있었던
일본인이 사랑하는 스타벅스 커피
그리고 2층에는 이렇게
푸드코트가 있었습니다
맥도날드부터 서브웨이,
KFC같은 패스트 푸드점도 있었고
미스터도넛 등 유명한 프렌차이즈는 물론
한국에는 없는 레드앤페퍼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2층 중간에는 팝업스토어처럼
에메필도 있었습니다
브라가 390엔부터라고 해서 봤는데
제가 입는건 아니라서 패스 ㅋㅋ
그리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1층 한쪽에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몰려있는 식당가에요
많이들 가시길레 궁금했던
쿠시야모노카타리
각종 꼬치류를 알아서 튀겨먹는
꼬치튀김뷔페? 그런 곳인데
1인당 1,999엔이라 가격대가 좀 있더라구요
일본 가정식같은 음식을 파는
오우라 드 고항
중화요리를 파는 음식점은
크게 가게도 있었고,
이렇게 한쪽에서 만두만도 팔더라구요
함박스테이크 전문점도 있었고,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있던 쿠킹 스튜디오
식당가 중간에 있는건 물론
다 뚫려있어서 이건 좀 그런데..싶었는데
이미 수업듣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ㅋㅋ
저는 처음부터 정하고 왔었어요
미야자키에 와서 라멘 한 그릇 못먹었어서
미야자키 공항과 이온몰에 있다던
히비키 라멘집을 찾아왔습니다
진한 돈코츠라멘과
교자, 밥 셋트로 알차게 먹었어요 ㅋㅋ
히비키라멘의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주소 참고↓
그리고 버스시간이 좀 남았길레
야식으로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온몰 앞쪽에 있었던
일포르노 델미뇽에 들렸습니다
플레인 크루아상은 다 나갔대서
초코맛으로 100g 구매!
3개정도 넣으시는 것 같았는데
가격도 165엔으로 저렴했어요
그렇게 이온몰에서 밥도 먹고,
쇼핑도 충분히 하고 좀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오늘을 마무리하기 위해
숙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미야자키 자유여행 2박3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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