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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 4일차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딱히 일정이 없고

숙소 체크아웃 전 식사와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가는 날이에요

 

 

 

 

 

 

눈을 뜨면 보이는 풀장

 

숙소 안에 이런 풀장이 있다니

4일동안 봐도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버기를 부르지 않고

슬슬 걸어서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뷔페에서 먹었어요

 

저희 가족들은 비라운지보다

뷔페를 더욱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래도 첫 날에 뷔페를 먹었던 터라

메뉴를 다 알아서 그나마 괜찮을걸 가져왔어요

 

물론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요 ㅎㅎ

 

 

 

 

 

 

셋째날에 받아온 쌀국수는

소고기 쌀국수가 아니라 새우완자였어요

 

그래서 새로운 맛이 나더라구요

칼칼한게 해장으로 딱

 

 

 

 

 

 

그리고 이 날은 쌀국수 말고

볶음면같은게 또 있다고 해서 받아왔는데..

 

음...저는 별로였습니다^^;

 

나만리트리트 조식 뷔페가 궁금하시다면

http://9354.tistory.com/421

 

 

 

 

 

 

마지막 날에도 메인 풀장에서 수영하고

마사지까지 다 받았습니다

 

진짜 숙소에서만 있어도 할게 많아서

어딜 가지 않아도 좋은 것 같아요

 

 

 

 

 

 

숙소에서 할거 다 하고 방으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짐을 모두 챙겼어요

 

 

 

 

 

 

저희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차량을 준비해주신다고 해서

 

미리 정해주신 시간에 체크아웃 하려고

버기를 2대 불렀습니다

 

 

 

 

 

 

따로 더 쓴 금액이 없어서

간단하게 체크아웃을 마친 후

 

미리 준비해주신 차량을 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이 당시 갤럭시s8가 출시했었는데

 

공항에 가는 길에 이런게 보이니

괜히 자랑스럽고 그랬습니다 ㅎㅎ

 

 

 

 

 

 

숙소에서 25분정도 걸려 도착한

다낭 국제공항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이제야

여행이 끝났다는게 실감이 났네요ㅠ

 

여유롭게 공항에 데려다준 덕에

여유롭게 출국심사를 준비했습니다

 

 

 

다낭 국제공항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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