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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 3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나만리트리트 리조트의

두 가지 조식 중 주문요리를 먹는

비라운지로 예약을 한 날이에요

 

첫날과 셋째날은 뷔페에서 먹었고

둘째날만 비라운지에서 먹었습니다

 

 

 

 

 

 

비라운지 조식은

Beach front 식당에서 운영해요

 

뷔페건물말고 풀장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건물입니다

 

 

 

 

 

 

앞쪽부터 감각적으로 꾸며있던

비라운지

 

 

 

 

 

 

여기는 사전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희는 체크인을 할 때

미리 예약을 해놓고 왔습니다

 

 

 

 

 

 

이 날은 제가 못 먹어서

5명만 맛을 봤어요..

 

저는 식중독에...ㅠㅠ

 

 

 

 

 

 

비라운지는 직접 주문을 하는 곳이라

메뉴판이 따로 있었어요

 

 

 

 

 

 

비라운지에서는 총 3개를 고르는데

한 사람당 메뉴 2가지와 음료 1개를 골라야해요

 

먼저 오른쪽에 보이는 메뉴들 중

2가지를 선택하고

 

 

 

 

 

 

음료코너에서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왼쪽은 커피메뉴 오른쪽은 차메뉴에요

 

 

 

 

 

 

그리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하게 차려진 뷔페도 이용 가능해요

 

뷔페 조식장보다 종류가 많았던 과일들

 

 

 

 

 

 

간단한 빵류도 있었구요

 

 

 

 

 

 

견과류와 말린 과일

 

 

 

 

 

 

각종 치즈류와 햄,

그리고 요거트가 있었습니다

 

 

 

 

 

 

물은 역시 셀프 ㅎㅎ

 

그냥 생수도 있었고

물에 향나는걸 넣은 물들도 있었어요

 

 

 

 

 

 

음식을 기다리며 종류별로 가져온 빵

다 맛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배고파하시는 아빠를 위한 샌드위치와

맛보기용 조각 치즈

 

 

 

 

 

 

인원수대로 가져온 음료 ㅎ

가운데는 물입니다

 

 

 

 

 

 

주문한 메뉴들 중

음료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밀크쉐이크, 베트남커피

 

 

 

 

 

 

에스프레소와 베트남커피입니다

 

 

 

 

 

 

가족들이 다 다른걸 시켜서

종류별로 나눠먹었다고 해요

 

이건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계란흰자롤

 

 

 

 

 

 

다양한 과일들과 요거트가 들어있던

코코넛볼

 

 

 

 

 

 

훈제연어 샌드위치

사이즈가 굉장히 작았습니다

 

 

 

 

 

 

에그 베네닉트 플레이트

약간 느끼했다고 해요

 

 

 

 

 

 

이건 메뉴들 중 세번째에 있던

초이스 어쩌구저쩌구에요..ㅋㅋ

 

종류별로 조금씩 나오고

호밀빵과 그냥빵중에 고르는건데

호밀빵을 고른겁니다

 

 

 

 

 

 

이건 오트밀 그릭요거트인데

아까봤던 코코넛볼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내용물도 비슷했습니다

 

 

 

 

 

 

비라운지 프렌치 토스트

 

요건 플레이팅이 참

고급스럽게 나왔더라구요 ㅎㅎ

 

 

 

 

 

 

비라운지 호이안 반미

돼지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에요

 

 

 

 

 

 

트레디셔널 쌀국수

 

돼지고기와 닭고기 중 선택이고

돼지고기를 선택한겁니다

 

 

 

 

 

 

이건 비프 스테이크인데

 

소고기는 계란만한게 작았고

반미 바게트가 훨씬 컸습니다 ㅋㅋ

 

 

 

 

 

 

 

한 사람당 2개여서 다 놓고보니 많았는데

다 조금씩 나오는거라 생각보다 배는 안 찼대요

 

그리고 느끼한 음식들이 많았어서

가족들은 뷔페가 더 나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침들을 먹고 돌아와

물놀이를 좀 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저는 아픈 몸을 이끌고...

마사지를 받으러 따라갔어요..ㅋㅋ

 

 

 

다낭 나만리트리트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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