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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진지 버스투어가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끼어있었던 쇼핑타임

 

수신방 베이커리를 들리는 일정이 있긴 했지만

유명한 곳이라 들려보고 싶긴 했었어요

 

 

 

 

 

 

타이페이 근처에 다 와서

잠깐 들렸다간다며 도착한 수신방 베이커리

 

 

 

 

 

 

여기도 대만의 유명한 펑리수 브랜드라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들려서 좋았습니다

 

 

 

 

 

 

넓으면서도 고급스러운게

역시 잘 나가는 곳이구나 싶긴 했습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종류별로 맛보기를 해주는 것 !

 

꼭 사지 않아도 되고 강요도 안해서

진짜 저는 정말 좋았어요 ㅋㅋ

패키지에 껴있는 쇼핑이 이렇게 좋다니

 

 

 

 

 

 

주문서 종이는 살 사람만 가져가면 되요

저희는 제 친구가 살거라 하나 받았습니다

 

 

 

 

 

 

진짜 종류별로 충분히 맛볼 수도 있고

바로 쇼핑도 가능해요

 

 

 

 

 

 

수신방 베이커리의 펑리수는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1번이 맛은 더 있지만 너무 비싸서

친구는 2번으로 구매했습니다 360NT

 

 

 

 

 

 

말린 파인애플과 말린 망고도 있었고

 

 

 

 

 

 

망고 젤리도 있었습ㅂ니다

 

맛은 비슷한데 길거리보다 많이 비싸니

젤리류는 딱히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누가 크래커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건 더 비싸요 ㅋㅋ

 

그래서 저희는 펑리수만 구매했는데

대만돈, 한국돈, 달러 모두 가능해서

친구는 한국돈으로 계산해서 구매했습니다

대신 잔돈은 대만돈으로 준다는거 !

 

 

그렇게 펑리수까지 구매를 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시내쪽으로 향했습니다

 

하차할 수 있는 곳이 3곳으로

타이페이 메인역, 시먼 까르푸, 용캉제라서

저희는 쇼핑도 하고 저녁도 먹으려고 시먼에서 내렸네요

 

 

 

대만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https://9354.tistory.com/169

 

 

 

수신방 베이커리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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