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드디어 버스투어가 있는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버스투어 출발이 9시라 8시50분에 미팅이에요

 

저희는 조금 일찍 출발해서

역에 있는 빵집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전 날에 새벽 2시에 잤던 터라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기 힘들긴 했네요

 

 

 

 

 

 

타이페이 메인역 안에 있는

야마자키 빵집

 

미리 찾아놨던 곳이라 바로 찾았습니다

 

 

 

 

 

 

현지인들도 정말 많았고

빵 종류도 많이 있더라구요

 

 

 

 

 

 

갓 나온 빵냄새의 매력이

진짜 어마어마했네요 ㅎㅎ

 

빵의 가격은 빵 크기와 질에 비해 저렴한 편 !

 

 

 

 

 

 

그렇게 친구꺼 하나 제꺼 하나 고르고

음료 하나씩 샀어요

 

 

 

 

 

 

그리고 타이페이 메인역 M3번 출구로 가서

가이드분들을 만나 미팅을 했습니다

 

 

 

 

 

 

사진찍으라고 보여주셨던 종이 ㅋㅋ

 

하루 종일 타야했던 버스 번호와

혹시 모르는 가이드 번호였어요

 

 

 

 

 

 

M3번 출구로 올라가면

버스가 3개정도 있는데

 

그 중에 버스 번호표랑 맞는 버스에 타면되요

 

 

 

 

 

 

역시 쾌적하고 좋았던 대만 버스

 

한국 관광객들만 있는 버스였고

가이드분들도 한국분이셔서 더 좋았어요

왠지 대만같지 않은 느낌 ㅋㅋ

 

그렇게 버스에 타서 아침을 먹으며

편하게 이동했네요

 

이름은 예.스.진.지 투어인데

그 날의 버스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저희는 지우펀으로 먼저 향했습니다

 

 

 

대만 자유야행 3박4일 일정

https://9354.tistory.com/169

 

 

 

야마자키빵집 구글 위치 첨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