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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숙소는 자란넷을 통해

생일플랜으로 저렴하게 예약하고

 

둘쨋날 숙소는 아고다를 통해서

전에 가보고싶었던 숙소였던

 게스트하우스 우미카지를 예약하기로 했어요

 

 

 

 

 

최근 할인쿠폰때문에 자주 아용하는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바로 이 쿠폰때문에 자주 오는데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가면

전세계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주거든요

 

 

 

 

 

요렇게 쿠폰 코드가 나오니

저장해두었다가 예약할때 씁니다

 

 

 

 

 

 

안그래도 게스트하우스 우미카지가

저렴한 가격이였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직전에 예약하려고 했더니

더 가격이 내려가있어서 유후 !

 

 

 

 

 

 

하루에 만원이라니..

 

오키나와쪽 게스트하우스는

대부분 저렴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오사카나 도쿄도 이럼 좋은데...)

 

 

 

 

 

 

위치는 겐초마에역 근처

 

저는 숙소를 고를때 보는게

번화가와의 거리와 역과의 거리에요

 

근데 번화가 근처보다는

역 근처가 편한 것 같습니다

 

 

 

 

 

 

원래는 여성전용룸이 더 비싼데

여긴 공용룸과 가격이 같았어요

 

덕분에 좋은 가격으로 예약 진행 !

 

 

 

 

 

 

세금을 포함하면 1만2천원인데

(아깐 70%할인이였는데 69%로 바뀐건 뭐지)

 

 

 

 

 

 

아까 저장해둔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10% 할인되서 총 1만1천원

 

약 1천원정도 할인된 셈인데

제 예약금액 자체가 워낙 적어서 그렇지

비싼 숙소일수록 더 이득입니다!

 

 

 

 

 

그렇게 둘쨋날 숙소도 예약 완료~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 끝났으니

가는걸로 확정하고 더 늦기전에

포켓 와이파이 예약하러 부랴부랴 움직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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