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북부투어에서
가장 첫 목적지로 출발한 곳은
'만좌모'
원래 여기가 적혀있던 첫목적지가 아닌데
다른 여행사에서는 해질때 간다고
사람없을때 간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북부쪽으로 출발한지
한시간정도 걸려 만좌모에 도착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가이드님 말대로
투어버스가 한 대도 없더라구요 ㅋㅋ
개별 관광객 몇명 빼고는
사람이 전혀 없었던 만좌모
너무 휑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판기에도 만좌모가 적혀있는 클라스
만좌모로 가는 길목에는
양쪽으로 관광상품 판매대가 있어요
근데 여기는 막 호객행위도 없고
엄청 고요했습니다
요 비석이 있는 입구로
쭉 걸어가면 만좌모가 나옵니다
저 멀리 푸른 벌판과
파란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곳
크으...진짜 인생샷 건지기에
정말 좋아보이는 곳이였어요
사람없을때 잘 맞춰서 간다면
웨딩사진 찍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고 그래서
드넚은 하늘까지 한몫 하는 곳
산책코스로도 좋다고 하던데
정차시간이 20분이라..그건 패스
그래서 일단 사진부터 찍기 위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분명 거기가 포토존이겠죠
근데 진짜 사람이 이게 전부!
그것도 금방 사진찍고 가주셔서
사진찍기 정말 편했어요
여기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지로 유명한 만좌모
저도 그 드라마 다 챙겨봤었는데
그게 여기였을줄은 몰랐네요 ㅋㅋ
직접 가는 곳은 아닌듯 하고
멀리서 봐야하는 것 같았던 만좌모
바위가 코끼리를 닮아서
유명한 포토존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찍어도 엽서사진같이
잘 나오는 만좌모 ㅋㅋ
사람도 없고 날씨도 좋았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근데 제 느낌으로는
이게 전부인 곳
막 기대하고 올만한 곳은 아니고
딱 잠깐 찍고 갈만한 곳입니다
그리고 만좌모쪽엔 바위 사이의
틈이 좀 큰 곳이 많은데
그게 역사적으로 슬픈 사연이 있더라구요
인두세를 갓난 아이부터 노인까지
동일하게 매기는 때가 있었어서
임산부들을 거기서 뛰에 했다나 ㅠㅠ
그 얘기를 미리 듣고 봐서 그런지
막 멋져보이기만 하진 않았습니다
혼자라서 더 할것도 없고
20분이 촉박하기도 해서 그냥 보기만하고
다시 버스쪽으로 되돌아갔어요
뭔가 아쉬워서 되돌아가며
사진 한 장 또 찍고 ㅋㅋ
관광품 판매대에는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시샤 마그넷이나 장식품들이 많았고
하와이안같은 티셔츠도 있었습니다
이 남방은 오키나와에서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손수건이나 강아지옷도 있었는데
음...딱히 사고싶은건 없었던 듯?
이 빵도 오키나와에서 유명하다던데
따로 사먹진 않았습니다
많이 볼게 있지는 않은 곳이라
금방 버스에 타서 기다리다가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오키나와 북부 버스투어 전일정 포스팅 ↓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만좌모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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