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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한파인 12월 말..

오랜만에 홍대에 모여 연남동을 찾았습니다

 

 

 

 

 

 

딱히 맛집을 찾지 않고 걸어가다

우연히 발견한 중국요리 전문점

 

처음엔 간판이 한문이라 몰랐는데

알고보니 '대륙포차' 라고 하더라구요

 

 

 

 

 

 

가게 밖에도 메뉴가 적혀있었는데

사진만 보다가 일단 들어가자고 ㅋㅋ

 

 

 

 

 

 

매장은 딱히 큰 편은 아니였는데

식사시간에는 빼곡히 차더라구요

 

게다가 대기까지 있는거 보고 놀람 ㅋㅋ

 

 

 

 

 

 

독특하게 자리 뒷쪽으로 돌아야

빼곡한 메뉴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ㅠ

 

그리고 이 아랫쪽으로 앞접시와 컵,

수저가 있었는데 안찍었네요

 

 

 

 

 

 

가장 먼저 물부터 주셨고

기본으로 나온 반찬은 땅콩과 단무지

 

저희는 잘 알고있는 꿔바로우와

처음보는 깐풍가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칭따오~

 

사이즈가 좀 큰 병이였는데

한 병에 6천원..ㅎㅎ

 

손님이 많았어서 그랬는지

음식이 나오는데 꽤 걸렸습니다

 

 

 

 

 

 

두 메뉴가 따로따로 나왔는데

가장 먼저 나온건 꿔바로우

 

알고있던 꿔바로우와는 다른 진한색에

납작하지 않고 두껍더라구요

 

찹쌀반죽이 두꺼워서 바삭하기보단 부드러웠고

한국인 입맛에 좀 변화한 느낌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나온건 깐풍가지 !

 

사진과는 다르게 엄청 진한 색이였고

향도 좀 강한 편이였어요ㅋㅋ 라면스프향 ㅋㅋ

 

 

딱 봐도 태국고추가 많듯이 매콤했고

가지는 특이하게 껍질을 벗겨서 뒤겼는데

겉면 소스가 바삭한게 맛탕느낌?

 

검은건 목이버섯이라 씹는맛도 있었고

무엇보다 짭짤한게 술안주로 딱이였네요~

 

 

솔직히 정통 중식느낌은 아닌데

나름 맛이 괜찮았어서

 

다음에 또 들려서 다른메뉴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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