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3박4일 2일차 ② 나만리트리트 풀장 & 마사지
아침부터 뷔페로 배부르게 먹고 바로 옆에있는 풀장으로 갔습니다 밥먹고 바로 수영을 하려고 미리 수영복을 챙겨갔었거든요 ㅎㅎ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딱 좋았습니다 아침 햇살도 좋고, 아직 많이 안 더워서 딱 수영하기 좋은 시간이였어요 마사지 받는 곳이 식당 바로 옆이라 방에 들렸다 다시 오기 귀찮아서 아예 다 챙겨서 나왔거든요 ㅎㅎ 그렇게 다 같이 수영도 하고 시간이 다 되서 물기만 닦은 후 바로 옆에 있는 마사지센터로 향했습니다 요 하얀 건물이 마사지를 받는 마사진 센터 건물이에요 아침부터 예약이 가득 차서 마사지를 받으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예약을 했음에도 기다려야한대서 옆쪽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셨던 따뜻한 차 특유의 향이 있긴 한데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보기 좋은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