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 가면 꼭 들려야하는
오타루 오르골당 !
최근에 짠내투어 방송에도 나와서
방문하는 한국인들도 많아졌더라구요
그리고 매 시각마다 울린다는
증기시계는 그냥 구경만..ㅋㅋ
TV에서 봤더니 별거 없더라구요
외관은 그다지 크다고 못느꼈는데
안쪽은 분위기도 있고 꽤 넓었어요
가장 앞쪽에 있었던건
보석함처럼 생긴 오르골
이건 그냥 장신구아니야? 싶겠지만
보석함을 열면 오르골이 나와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회전목마 오르골도 있었답니다
모두 금색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었고
색색별로 있기도 했어요
근데...보면 아시겠지만...가격이..
이거 크기가 주먹만한건데
가격이 무려 7만원대 중반 ㄷㄷ;
일본에 있는 곳이라 일본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도 있었어요
최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보니
일본에서는 오르골, 미국에선 뮤직박스
이렇게 부른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ㅋㅋ
마네키네코 오르골도 있어요
요게 정말 선물용으로는 딱일 듯 ?!
어딜가나 오르골은 구매할 수 있지만
요건 일본에서만 볼 수 있잖아요
정말 다양한 모양의 오르골이 있었어요
피아노처럼 생긴 요 녀석도 7만원
금방이라도 요정이 나올 것 같은
아기자기한 녀석도 있었습니다
요건 좀 저렴한 3만원대 제품
이건 투명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어떻게 만들어져있는지도 다 볼 수 있어요
짠내투어 방송에도 잠깐 나왔던
초밥 오르골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끝내주더라구요
이렇게 초밥 도시락처럼 구매해도
집에 장식품으로 놓기 좋을듯!
(하지만 가격이..좋지 않죠..ㅋㅋ)
근데 제가 사진을 다 가까이찍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렇게 규모가 엄청나요
그리고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앞쪽에 있었던 규모가 또 나와요
이 크기의 방이 1층에 2개가 있는크기?
이건 박쥐..? 악마..?
이렇게 스노우볼 모양으로 생겨서
안쪽에 불이 들어오는 것도 있었어요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공중전화박스 오르골
이건 투명 나팔 턴테이블모양 오르골
크기는 작은제품이였어요
중간에는 이렇게 놀이동산처럼
대관람차 모양도 있었네요
오르골당 안쪽매장에 있는
커다란 마네키네코
요건 두 손을 다 들고있는걸로 봐서
사람과 돈을 모두 부르는 녀석인가?
영국 군악대 장병들이 있는
큰 모형도 있었는데
이건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걸까요
오르골당 앞에 있는 시계탑 오르골
크기는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있었고
가장 작은게 4만원대였습니다
아까랑은 또 다른 디자인의
마네키네코 오르골
무언가를 들고 있는데 저게 뭔지..
오르골당은 총 3층까지 있고
양쪽에 계단이 있어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벽에 붙여있었던 강아지시계
물론 이것도 다 파는거에요
2층에도 있었던 시계탑 오르골
아마 이게 가장 잘 팔리지 않을까싶네요
2층에서 내려다본 오르골당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죠?
천사가 들어있던 오르골
아마 요것도 불빛이 들어오는걸거에요
세금이 더해지면 3만원 초반정도?
올라오는 벽쪽에 부엉이가 있더니
2층에는 부엉이 오르골도 있었네요 ㅎㅎ
2층엔 사실 별게 없는것같아
바로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이 좀 오래된 나무계단인데다
경사도 좀 있는 편이라 좀 무서웠어요
3층에도 사실 별반 다르지 않게
오르골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둘러보면서 이럴거면 왜 굳이
3층까지 만들었을까 싶기도 했던..ㅋㅋ
한쪽에는 식물로 만든것 같은
곰돌이 포토존도 있었고
다양한 디자인의 오르골들은 물론
일본 전통복을 입은 사람의
볼펜이나 수첩, 마네키네코 손톱깎이 등
일본과 관련된 기념품들도 팔고 있었습니다
그 옆쪽에 있었던 큰 나팔 턴테이블
이건 만지면 안되는걸로 봐서
오르골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한쪽에는 전~부 마네키네코
허허..이렇게 다양한 마네키네코를 본건
또 처음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3층에서 내려다본 오르골당 모습
아마 이 사진에 있는 모습이
블로그들에 있는 사진인 듯 싶습니다
옆쪽으로 넘어가는 길
홋카이도에는 다른 지역보다 가을이 일찍오는데
가을을 맞이해서 꾸며놓은 단풍잎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오르골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옛날 오르골들을 전시해놓은 곳이 나와요
옛날에 누가 썼던곳이라고
재현해놓은것 같던데
누구인지는 잘 기억이...ㅎㅎ
그 방을 통과해서 안으로 들어가면
비싼 오르골들이 있는 곳이 나옵니다
여기가 짠내투어에서 나왔던
2억짜리 오르골이 있는 곳 ㅋㅋ
비싼건 이런식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어떤게 2억짜리인지는 못찾았어요ㅠㅠ
더 공부하고 갈껄 그랬습니다
오르골당의 옛 역사를 볼 수 있는
모형도 전시되어 있었네요
생각보다 볼게 참 많았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던
오르골당은 정말 꼭 들려야할만한 곳이였네요
오르골을 사오기엔 가격이 너무 높았지만
음악도 듣고, 구경하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홋카이도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오타루 오르골당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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