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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성하마을을 둘러보고

숙소에 들릴 겸, 점심도 먹을 겸

 

숙소가 있는 아오시마로 향했습니다

 

 

 

 

 

 

오비성하마을을 2시간정도 보고

12시 40분 버스를 탔어요

 

 

 

 

 

 

그저 관광지를 돌아보는 버스를 타면

계속 볼 수 있는 바다의 모습

 

이래서 그 긴 버스시간동안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다시 1시간 40분을 달려

도착한 아오시마 호스텔 정류장

 

 

 

 

 

 

바로 짐만 찾아가려고 했는데

버스 시간을 보니 1시간 후..

 

아오시마에서 미야자키로 가는 버스는

자주 있는걸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기말고 아오시마역에서 출발하는것만 그렇더라구요ㅠ

 

 

그래서 1시간 후인 3시 7분버스를 타기로 하고

밥까지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2시까지 오기로 했던

호스텔에 들려 짐을 찾고,

 

 

 

 

 

 

근처에 있어서 알고 있었던

 

카레 전문집 '후지야마푸딩'가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카레 전문점이기도 하고

커피와 푸딩 등의 디저트도 판매하는

 

후지야마푸딩 (フジヤマプリン)

 

 

 

 

 

 

흰색으로 된 크지 않은 가게였고

 

시골에 있긴 하지만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그런 일본 가게였네요 ㅎㅎ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그래서 어젠 못와본 곳이에요

 

 

 

 

 

 

들어가자마자 먼저 보이는건

쇼케이스 안에 있는 푸딩들 ㅎㅎ

 

이래서 가게 이름이 푸딩인가?

싶기도 했는데 구글 지도상에는

카레 전문점이라고 나오니..

 

 

 

 

 

 

일단 밥을 먹으러 들어왔으니

캐리어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은 편이였지만

그래도 좌석이 나름 있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니 먼저 가져다주신

깔끔한 메뉴판 ㅎㅎ

 

 

 

 

 

저는 낮시간에 갔던 터라

평일런치셋트의 특권으로

 

아무 음식을 주문하면

200엔 추가로 음료 1개를 먹을 수 있고

디저트까지 같이하면 50엔 추가할인이에요

 

 

 

 

 

 

초점이 잘 맞지 않은

음료 메뉴판...ㅠㅠ

 

 

 

 

 

 

그래도 음료 메뉴판은

초점이 나름 잘 잡혔네요..ㅋㅋ

 

카레라이스는 종류가 8종류정도 있고

가격은 800엔 전후대였습니다

 

 

저는 가볍게 먹고싶어서

세번째에 있는 야사이카레(야채카레)

그리고 셋트로 콜라 한 잔을 같이 시켰어요

 

 

 

 

 

 

테이블마다 놓여있던 것들

 

음식을 먹는 식기류와 장식품,

그리고 수첩이 하나 있었어요

 

 

 

 

 

 

그래서 이 수첩이 뭔가 했더니

그냥 방명록이였더라구요 ㅎㅎ

 

저도 하나 적을까 했는데

다 그림을 그렸길레...저는 그림을 못 그려서

다시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먼저 나왔던 콜라와 피클

 

200엔에 추가한 콜라인데

역시 양은 별로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수제 피클은 입에 쏙 들어갈

굉장히 쪼그만 크기 ㅋㅋ

 

근데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딱 맛있고 좋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고

 

 

 

 

 

 

주방에서 그릴에 굽는 소리가 나더니

맛있는 향과 함께 나온 야채카레

 

 

 

 

 

 

요렇게 저의 천엔짜리 점심이

완벽하게 준비 되었네요 ㅎㅎ

 

 

 

 

 

 

다양한 야채들이 살짝 구워져서

다채롭게 나와서 참 좋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야채를 먹기가 약간 힘든데

야채를 종류별로 먹을 수 있다니~

 

 

 

 

 

 

밥도 동그랗게 되어 나왔고

위에는 작은 방울토마토가 올려 나왔는데

 

음..그냥 장식일까요, 일본 국기일까요?

 

 

 

 

 

 

야채들은 오래 익히지 않아서

나름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나는게

향도 좋고,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고기가 딱히 없었음에도

카레 먹는게 심심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카레는 독특한 맛이였어요

 

독특한 산미가 풍기면서도

진한데도 간이 많이 센 편이 아니라

산뜻하게 계속 들어가는 맛?!

 

 

 

 

 

 

그렇게 거의 다 먹었습니다 ㅎㅎ

 

밥도 다 먹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생긴지 오래 된 곳은 아닌 것 같은데

한 번쯤 가보면 좋으실 듯 해요

 

 

 

 

 

그렇게 점심도 든든히 먹고

버스 시간에 맞춰 시간을 조금 보내다가

 

슬슬 걸어서 호스텔 건너편에 있는

상행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적혀있던 시간보다 5분늦게 왔던

버스를 타고 드디어

미야자키역(시내)방면으로 출발~

 

 

 

미야자키 자유여행 2박3일 일정

https://9354.tistory.com/574

 

 

 

아오시마 후지야마푸딩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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