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체크인 후 짐을 두고
늦기전에 둘러보려고 나왔습니다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되길레
구경도 하면서 슬슬 걸어갔어요
숙소 바로 옆쪽에 있었던 음식점
카레 전문점이라고 하던데
내일 점심을 여기로 정했어요
제가 간 화요일에는 휴무라서
일단 위치만 알아놓고 움직였습니다
걸어가다가 아오시마야가 나오면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되요
아오시마야는 뭔가 했는데
슬쩍 보니 옷을 파는 곳 같았습니다
아오시마야를 오른쪽으로 두고
바닷가쪽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이쪽에도 유명한 맛집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화요일에는 대부분 휴무 ㅠㅠ
유일하게 열린곳이 키티샵이여서
그냥 슬쩍 보고만 지나갔네요
아오시마 신사로 가는 길에 있었던 곳
여긴 뭐하는 곳인가 찾아보니
지도상에는 식물원이라고 나와있네요
아오시마 신사는 끝쪽으로 가서
옆쪽에 있는 곳으로 넘어가야해요
양 옆으로 도깨비 빨래판이 보이는 길을
일자로 쭉 걸어가면 되요
옆쪽으로 유명한 도깨비 빨래판과
넓은 태평양 바다가 보여서
걸어가는 것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일자로 걸어가는 길에는
긴 다리가 하나 있는데
제가 간 날에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다들 살짝 추워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날씨는 많이 춥지 않았는덴
바닷가쪽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요
굉장히 신기한 모양이였던
그 유명한 도깨비 빨래판
이게 자연적으로 생긴 모양이라던데
가까이에서 보니 신기하긴 했어요
그렇게 생긴 도깨비 빨래판이
바닷가 끝쪽에 넓~게 있다보니
굉장히 신기해보이긴 했습니다
뭔가 멋져보이기도 하고? ㅎㅎ
그렇게 다리를 건너오면
아오시마 신사 (青島神社)의
입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만
아직 더 걸어가야해요 ㅋㅋ
모랫길 끝쪽에 붉은 도리이가 있고
그 옆쪽으로는 넓은 도깨비빨래판이 보이는
멋진 장관이 펼쳐지는 덕에
계속 사진을 찍게 되던 곳이였어요
이 때가 물이 들어오고 있는건지
물이 빠지고 있던건지는잘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멀리 바닷물이 차있는걸로 봐서
물이 들이오고 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도깨비 빨래판은 입구쪽보다
도리이가 있는 옆쪽이 가장 웅장하고
두툼하니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ㅎㅎ
그렇게 붉은 도리이를 지나
안쪽으로 더 걸어갔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도 넓게 있는
도깨비 빨래판의 모습
바다의 반대쪽을 보면
이쪽이 아오시마 신사 입구에요
우도 신궁보다는 멀지 않았는데
여기도 나름 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입구 바로 왼쪽에는
음식점같은 곳이 하나 있었는데
손님은 없는걸러 봐서
운영을 안하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던 건물은..
다른 신사인건가 싶네요 ㅎ
안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들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신년 복을 가져다주는
복주머니 모양의 고리도 있었어요
선물용으로 좋아보였습니다
그 옆쪽에는 요런것도 있었고
그 옆에는 독특한 다트가..?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신사 안쪽으로 들어가니
바로 알 수 있었어요 ㅋㅋ
여기도 역시 신사답게
손씻는 테미즈야 등장
여긴 물 받는 나무 주걱이
거의 새것 같았어요
많이 사용하지 않았거나,
최근에 바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미즈야에서 손을 씻고
윗쪽으로 올라가면 신사가 나와요
제가 살짝 늦게갔던 터라
약간 어두운 느낌이 났던 아오시마 신사
저는 잘 모르고 갔었는데
5시가 되면 다 닫더라구요?
운영시간이 안 나와있어서 몰랐는데
일찍 가야 좋을 듯 합니다
신사 안쪽에는 오미쿠지를 묶는
전용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고
다트를 던지는 곳도 있었어요
안쪽에 나무통을 눕혀놓았는데
원하는 통에 다트를 던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오시마 신사는
인연, 연인에 대한걸 비는 곳이라
커플템(?)같은게 많아요 ㅋㅋ
그래서 저도 인연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
목패를 사려고 했는데 없다고..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그냥
신사만 한번 더 보고 움직였네요
신사 건물의 오른쪽으로 가면
목패를 거는 곳이 있어요
여기가 장관이라 또 유명한
포토존으로 알려져 있더라구요
짜잔~
저도 여기에 목패를 걸고싶었는데..
없다니 참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다양한 위치에 목패들이
일렬로 걸려있어서 그런지
더 멋있어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도 정말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임이 분명 !
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울창한 숲이 하나 나와요
그 길로 쭉 걸어가면
참배를 드리는 공간히 하나 나와요
여기에서도 신께 참배를 드릴 수 있는데
저는 참배를 안 드리니 패스 ㅎㅎ
그리고 그 옆쪽에는 이렇게
독특한게 하나 있었어요
조개껍데기들이 올려있는 것 같았는데
바닷가쪽이라 그런 것 같았습니다
바닷가쪽에 신사가 있다보니
또 이런 독특한점들이 있네요 ㅎㅎ
그렇게 아오시마 신사를 다 둘러보고
나올때가 되니 거의 5시였는데
판매점도 다 닫고 정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때 알았습니다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는구나..
그렇게 아오시마 신사를 보고
다시 되돌아가는 길에
또 한번 볼 수 있었던 바다와 도깨비 빨래판
해가 점차 지고있던 시간대라
서서히 생기는 노을도 보고 ㅎㅎ
사실 이게 별 것 아닌건데
괜히 여행와서 보면 기분이 좋잖아요?
괜히 더 여유있는 것 같고 ~
많이 볼게 있는곳은 아니였지만
나름 좋은 구경을 했던 아오시마 신사
저처럼 아오시마쪽에 숙소를 잡고
오후에 슬슬 걸어서 산책겸
아오시마 신사를 둘러보시는 것도
참 괜찮은 코스일 것 같습니다 ㅎㅎ
(아침 산책으로도 좋아보이고)
미야자키 2박3일 자유여행 일정
아오시마 신사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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