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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에 우도 신궁과

선멧세니치난까지 다 찍고

 

3시 31분 버스를 기다렸다가

아오시마로 올라갔습니다

 

 

 

 

 

 

31분 버스였는데 거의 40분이 다 되서 도착한

미야자키역 방향의 965번 버스

 

근데 버스 시간은 예측이 참 불가능한게

딱 맞춰 오기도 하고 늦게 오기도 하더라구요

(일찍 오는 경우는 없었던 듯)

 

 

 

 

 

 

그렇게 선멧세니치난에서

40분정도 달려 도착한 아오시마

 

저는 아오시마쪽에 있는 호스텔을 예약했는데

이 버스가 딱 호스텔 앞에 서주더라구요?

정류장 이름은 아오시마 호스텔

 

 

미야자키역에서 아랫쪽으로 가는 방향이

ANA -> 아오시마역 -> 아오시마 호스텔

이렇게 정류장을 찍습니다

 

왜 이런 정보는 구글 맵스에

없는지 참 안타까웠네요..

그것도 모르고 아오시마역에서 걸어가려했는데 ㅎ

 

 

 

 

 

 

덕분에 바로 앞에서 내려 도착한

아오시마 피셔맨스 비치사이드 호스텔 앤 스파

(Aoshima Fisherman's Beachside Hostel & SPA)

 

 

 

 

 

 

이름 참 길죠..ㅋㅋ

그래서 그냥 아오시마 호스텔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여기로 965번 버스가 오고

바로 앞은 오비쪽으로 내려가는 정류장이에요

 

미야자키역으로 올라가는 정류장은

건너편 왼쪽에 있습니다

 

 

 

 

 

 

건물 바로 앞쪽에 있는 문이

호스텔 프론트에요

 

호스텔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그냥 먼저 당당히 들어가세요 ㅋㅋ

 

 

 

 

 

 

체크인을 하면서 설명을

아주 길게 들었던 것 같아요

 

건물이 넓어서 그런지 도미토리로 가는법이

생각보다 설명이 길더라구요 ㅋㅋ

 

긴 설명을 듣고 키를 받고,

아오시마 수건은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렇게 된 지도를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빨간 네모에 있는 フロント가 프론트고

왼쪽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도미토리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저 동그라미는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기 아닌데..)

 

 

그리고 도미토리에 들어가면 주방이 있고

문 2개에서 왼쪽이 여자객실이니

거기 들어갈때 열쇠를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씻는곳과 락커가 있고,

문을 하나 더 들어가야 침대 ㅋㅋ

 

 

 

 

 

 

그리고 각종 안내...문구는 모두 일어 ㅋㅋ

 

별로 중요한 사항은 별로 없고

체크아웃은 10시까지, 시트는 알아서

이거정도만 알면 됩니다

 

 

 

 

 

 

프론트 바로 옆쪽에 있는 온천

 

SPA라는 이름이 있는 곳 답게

자체 온천이 작게 하나 있어요

 

 

입욕권은 540엔 별도로 구매해야하는데

 

투숙객의 경우 티켓을 구매하면

당일 오후 10시까지 사용 가능하고,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전10까지도 사용 가능합니다

 

 

 

 

 

 

그렇게 긴 체크인을 끝내고

짐을 놓으러 안쪽으로 들어갔어요

 

 

 

 

 

 

식당 옆쪽에 있는 길로 들어가야

2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있어요

 

 

 

 

 

 

그 옆쪽에 있는 곳은

자유롭게 있을 수 있는 공간

 

자판기에 우유도 팔고,

만화책들도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이렇게 2곳의 식당이 호스텔 안에 있더라구요

 

저는 딱히 이용해보진 않았습니다

 

 

 

 

 

 

그 옆쪽에는 24시간 가능한

코인 세탁방도 있습니다

 

 

 

 

 

 

이름이 비치사이드인 것 답게

뒷쪽으로 쭉 나가면 바다가 보입니다

 

 

 

 

 

 

바닷가 바로 옆쪽에 있다보니

이런 혜택도 있네요 ㅎㅎ

 

 

 

 

 

 

그렇게 슬쩍 호스텔을 둘러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왼쪽이 도미토리고

오른쪽은 다 객실이에요

 

4명, 6명 객실도 있어서

한 방을 빌릴 수도 있는 방도 있었습니다

 

 

 

 

 

 

왼쪽에 있는 이 빨간 문이

도미토리로 들어가는 문

 

여자전용 도미토리와

공용 도미토리가 같이 있어요

 

 

 

 

 

 

도미토리 안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앞에는 식탁과 주방이 있고

 

저 뒤로 보이는 문 2개가

여자전용, 남녀공용 도미토리를

구분해주는 곳이에요

 

 

 

 

 

 

가운데에 있는 주방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식기류도 있고, 냄비나 팬, 인덕션도 있어서

요리를 해먹는 분도 계셨어요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도 있고

옆쪽에는 쓰레기 분리수거통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호스텔답지 않아보였는데

여길 오니 딱 게스트하우스 느낌 ㅎㅎ

 

 

 

 

 

 

이제 다 둘러봤으니

도미토리로 들어가볼 시간 !

 

여기에서 열쇠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번 열쇠를 들고다니는게 좋습니다

(안쪽에서 다들 잠그고 다니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락커

귀중품을 넣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근데 자기 침대번호꺼를 쓰는건데

이 날 저녁에 제꺼 스틸당했어요 ㅡㅡ;

 

 

 

 

 

 

락커 뒷쪽에는 3개의 세면대와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었고

 

 

 

 

 

 

그 옆쪽에는 샤워실 2개가 있었는데

저는 여길 사용하지 않았어요 ㅋㅋ

 

온천을 결제했더니 굳이

여기에서 씻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근데 샤워실이 생각보다 넓고 좋습니다

앞쪽에 옷 놓는 곳과 쓰레기통이 있고

 

샤워하는 공간은 안쪽에

또 하나의 문으로 막혀있어요

 

 

 

 

 

 

여기가 지어진지 얼마 안 된 곳이라

시설들이 굉장히 깔끔하고 신식이에요

 

기본으로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으니

샤워 스펀지만 챙겨가면 될 듯 합니다

 

 

만약 챙겨가기 귀찮으시다면

프론트 옆에 있는 자판기에서

다 구매할 수 있어요

 

 

 

 

 

 

윗쪽에는 옷을 올려놓을 선반도 있고

아랫쪽에는 작은 목욕의자도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2개 있었습니다

 

도미토리가 16인실인데

2개씩 있는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정 급하면 부엌쪽에 있는

남녀공용 화장실을 쓰면 됩니다

 

 

 

 

 

 

화장실도 넓고 깔끔 !

 

진짜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 신식이고, 깔끔하고

 

 

 

 

 

 

그렇게 부엌과 씻는 공간을 지나

문을 하나 더 열고 들어가야

드디어 도미토리가 나옵니다

 

도미토리는 넓은 편은 아닌데

딱 잠만 자도록 다른 곳들을 분리해놔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침대는 2층침대가 8개 있었고

침대는 3면이 모두 커텐으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지켜지고 좋았어요

 

 

 

 

 

 

저는 다행히 1층침대를 받았는데

2층침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불편한 사다리가 아니라

1층침대 옆에 계단이 있는 구조여서

여기에 짐을 놓기도 괜찮을 듯

 

 

 

 

 

 

저는 1층침대를 배정받아서

아랫쪽에 캐리어로 넣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1층이 편하긴 하죠 ㅎㅎ

 

 

 

 

 

 

침대는 나름 넓직한 편이였고

아주 푹신한 배게와 두꺼운 이불이 있었어요

 

옆쪽에 있던 흰색 시트 3개는

셀프로 깔고, 셀프로 개는 방식입니다

 

 

 

 

 

 

개인 침대마다 옷걸이가 하나씩 있어서

외투도 걸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외투를 다른쪽에 놓고

사용한 수건을 말리는 용도로 썼어요

 

 

 

 

 

똑딱이로 키고 끌 수 있는 렌턴이 있었고

아랫쪽에 콘센트가 하나 있었어요

 

콘센트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멀티탭을 가져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슬쩍만 둘러보고

바로 아오시마 신사를 보기위해 나왔는데

 

1박 이용해본 느낌으로는

정말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가격도 1박에 2,500엔으로 저렴했고

이동하기에 위치도 좋았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굿굿 !!

 

 

시설도 죄다 신식이라 좋았고

저녁과 아침엔 온천까지 이용해서

완전 만족했던 곳이였습니다

 

다른 호텔예약사이트에는 없었고

자란넷에만 있는 곳이였는데

다들 자란넷으로 예약하고 가세요 ! 강추 !!

 

 

 

미야자키 2박3일 자유여행 일정

https://9354.tistory.com/574

 

 

 

아오시마 피셔맨스 비치사이드 호스텔 앤 스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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