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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타워 야경까지 보고

다시 텐진쪽으로 향했습니다

 

 

 

 

 

 

타워 뒷쪽에 있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되요

 

 

 

 

 

 

그런데 찾아보니 버스로는

텐진으로 바로 가는게 없는 것 같아서

 

니시진역으로 가는 54-1번 버스를 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번호표를 뽑고

시티패스를 보여드리고 하차했습니다

 

 

 

 

 

 

그렇게 니시진역에 도착해서

지하철로 텐진으로 이동했어요

 

 

 

 

 

 

니시진역에서 텐진역 방면은

1번 탑승장에서 타면 됩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았던 지하철

 

한국이나 일본이나

지하철은 항상 출퇴근하는 회사원들로

가득가득 하더라구요

 

 

 

 

 

 

그렇게 텐진역에 도착해서

동쪽출구 쪽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지하상가로 들어가

파르코 건물로 향했어요

 

 

 

 

 

 

텐진 지하상가는 저녁8시면 닫아서

늦은시간에 가니 다 닫혔더라구요

 

 

 

 

 

 

그렇게 파르코 건물에 도착해서

식품관이 있는 솔라리아 건물로 넘어갔습니다

 

 

 

 

 

 

솔라리아 스테이지 지하 1층에

마트가 하나 있거든요

 

 

 

 

 

 

이름은 리가넷 ?

하카타 버스터미널 지하 1층에 있는 곳이랑

이름이 같은 곳이였네요 ㅋㅋ

 

 

 

 

 

 

저녁 8시 넘어서 도착하니

역시 할인 스티커들이 덕지덕지 ㅎㅎ

 

 

 

 

 

 

샐러드는 물론 각종 덮밥류,

면류와 튀김류도 있었고

 

 

 

 

 

 

미니샐러드는 무려

20% 할인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튀김 도넛인가요?

요거 맛있어보이던데 ㅎㅎ

 

 

 

 

 

 

제가 찾던건 사실

초밥이였어요 ㅋㅋ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어서

가장 작은걸로 하나 집었습니다

 

 

 

 

 

 

초밥과 함께할 주류 친구

시원해보이는 효로요이 하나 집고

 

 

 

 

 

 

맥주는 아까 마셨어서 패스했는데

250ml캔이 참 귀엽더라구요 ㅎㅎ

 

최고 귀여운건 120ml

 

 

 

 

 

 

반가운 김치도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골든 커리는

215엔이나 하길레 안 샀어요

 

나중에 더 싼 곳이 보이면 사기로 !

 

 

 

 

 

 

그렇게 오늘 먹을 간단한 야식과

2일동안 마실 큰 생수 하나

 

요렇게 간단히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쇼핑을 끝내고

다시 지하철로 들어왔는데

 

으...저 큰 생수가 굉장히 무겁더라구요ㅠ

 

그렇다고 편의점에서 사기엔

가격차이가 좀 있어서..

 

 

 

 

 

그래도 지하철만 타면 되니

조금만 참기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가 있는

오호리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후쿠오카 2박3일 자유여행 일정

http://9354.tistory.com/493

 

 

 

텐진 솔라리아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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