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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미러리스를 쓰다보니

색감이 너무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회사의

NEX-5R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NEX-F3 과 다르게

중급기로 조작이 더 다양하기도 하고,

WIFI 전송 기능이 있는 제품이에요

 

 

 

 

 

 

기본 줌렌즈 번들 구성이에요

줌렌즈는 E PZ 16-50mm OSS로

 

18-55mm 번들렌즈에 비해 가볍고

반자동으로 작동되는 렌즈에요

 

 

 

 

 

 

박스는 검은색 사진이 있는데

실제로는 화이트 색상이에요

 

 

 

 

 

 

박스에도 화이트라고 적혀있죠?ㅎㅎ

 

 

 

 

 

 

박스를 열어보니 안쪽에는

보증서와 설명서, 설치CD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아랫쪽에는

카메라 바디와 줌렌즈, 충전기, 배터리,

그리고 후레쉬가 있었습니다

 

 

 

 

 

 

판매자분이 더 주신것들을 포함하니

구성품이 꽤나 되더라구요 ㅎ

 

청소킷트와 적외선 리모콘,

그리고 정품 배터리1개를 더 주셨어요

 

 

 

 

 

 

이건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구매할 때 청소킷트를 구매하면

다들 이걸로 받는 것 같더라구요

 

 

 

 

 

 

이건 박스안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설명서와 CD, 보증서

 

 

 

 

 

 

카메라를 작동할 때 필요한

배터리와 충전기, 후레쉬, 그리고 리모콘

 

 

 

 

 

 

카메라는 직거래 당시

테스트를 하기 위해 렌즈를 장착했어서

 

그냥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NEX-F3 보다는 크기가 살짝 큰데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구조나 위치, 모양새는 비슷했고

다른거는 기본 줌렌즈정도?

 

18-55 번들렌즈에 비해 굉장히 작아서

휴대하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촬영 조작 버튼이나 180도 플립,

이런건 대체적으로 비슷했어요

 

 

 

 

 

 

번들 전동줌렌즈는 수동렌즈보다

렌즈 경통이 작아서 그런지

UV필터구경이 40.5mm로 굉장히 작았어요

 

그 덕에 렌즈 앞캡도 작은 편이라

자주 잃어버렸던건 함정..ㅠㅠ

 

 

 

 

 

촬영하는 모습이나 조작은 솔직히

NEX-F3, 3N과 큰 차이는 없었어요

 

화소도 같아서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고

이미지 보정 센서도 같은거라

음...ㅋㅋㅋ

 

 

그냥 더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라 좋고

WIFI 무선전송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용에 편리하다는 것 정도가 바뀌었습니다

 

이미 소니계열 미러리스를 사용한 적이 있어서

저에게는 사용에 무리가 없었고

나름 잘 사용했던 기기였네요 ㅎ

 

 

단, 전동 줌렌즈가 굉장히 약한 렌즈라..

충격에 약해 쉽게 고장나는게 단점이였죠ㅠ

 

그 덕에 자주 센터에 가야했고

한 번 수리에 55,000원이라 값도 나가서..

 

꾸준하게 잘 쓰긴 했지만

쓰다쓰다 포기한 제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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