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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역에서 2시 버스를 타고

3~40분정도 달려 도착한 일월담







일월담은 수이셔 관광센터

바로 건너편에 내려주더라구요







일월담에서는 대부분 페리를 타거나

케이블카를 많이 타시는데


저는 딱히 그걸 타보고 싶지 않아서

가볍게 자전거만 빌리기로 했습니다







여기가 11월 한 달간 외국인에게


자전거를 2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주는 매장


' 松錳租車連鎖店-日月潭店 '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 참고 ↓

https://9354.tistory.com/1255







요렇게 거의 새 자전거를

2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여권은 그냥 슥 보여주기만 하면 되고

정보를 적고, 사진 1장 찍어야함







그렇게 자전거를 빌려서 나오니

자전거 길이 보이더라구요


가는 길마다 Bikeway 라고

노란색으로 잘 적혀있어요







이런식으로 일월담 옆쪽에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크으...자전거 타는 것도 시원하고

옆을 구경하는 것도 시원하고







자연 그대로의 공간에 길을 낸거라

이렇게 나무가 우거진 곳도 있고







이렇게 중간중간 사진찍는

포인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날이 살짝흐렸던 날이라

사진이 약간 아쉽긴 했네요ㅠ








근데 자전거 길이 막 넓진 않아서

초보들은 약간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중간중간 자전거를 세워 놓고

사진 찍는 비매너 양반들도 많아서..ㅋ







일월담이 적힌 비석

(왜 하필 붉은색으로 음침하게..)








여긴 나무로 된 길이였는데

자전거를 끌고가라고 적혀있지만..


여길 그냥 달리는 사람들도 많았어요ㅠ

(그 덕에 가는 길들이 복잡)







여기가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

아랫쪽으로 내려가서 사진찍기도 좋아요







걸어가는 나무 길을 지나간 후에

다시 자전거 도로로 진입


옆쪽은 자동차 도로가 있긴 한데

차가 별로 안 다녀서 안전해요







안쪽에는 불이 초록색

마치 동남아에 온 느낌? ㅋㅋ







저 멀리 페리도 정박해 있던데

저게 돈주고 타는 페리일까요?







중간중간 사진찍는 포인트


여기에서 쉬었다 가도 되긴 한데

2시간이 아쉬워서 사진만 찍고 슝







물이 위치마다 색이 달라요

그만큼 규모가 크다는거겠죠? ㅎㅎ







자전거를 타고 더 들어가니

아랫쪽으로 내려가는 곳도 있었는데







요렇게 사진찍는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그냥 여기에서 멍때려도 굿







요렇게 하트 모양 건너편으로

일월담이 보이는 사진도 건지고







왜 하트가 있나 했던 곳은

영결교 (永結橋) 입구







그냥 가는 길에 있는 다리인데

무슨 의미가 있는 다리인가봐요







신기했던건...

이 다리를 지나면







사진 찍는 포인트 or 전망 보는 포인트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웨딩 사진을 엄청 찍습니다 ㅋㅋ

같은 공간에서 다른 커플이 찍는중..


그리고 여길 지나가면서 반대쪽에서 오고있는

또 다른 커플도 발견...







그렇게 웨딩사진 스팟을 지나오면

또 하나의 비석을 볼 수 있어요


일월담 샹산영월 (日月潭 向山映月)







그 옆쪽에 있는 건물이

샹산 관광객 센터입니다


(Xiangshan Visitor Center, 向山行政暨遊客中心)

제 목적지는 여기였어요







그래서 건물 한쪽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건물 안쪽으로 들어갔어요

(여기에서도 웨딩사진 촬영중)







건물이 독특하다 싶었는데

일본 건축가가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끝쪽에는 물을 받아놨는데

하늘이 비춰지면서 강과 연결된 것 같은

독특한 경관을 자아내는 곳이였습니다







이 곳에 조금 더 머무르고 싶어서

옆쪽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어요







운 좋게 야외 좌석에 앉게 되서

커피를 마시며 경치를 즐겼습니다


저는 여기가 정말 좋았어요 ㅎㅎ


샹산 후이쑨 커피 구글 위치 첨부 ↓

https://9354.tistory.com/1256







그렇게 혼자 사색을 즐기다가


2시간이 지날까봐 되돌아갈 시간 계산해서

다시 수이셔 쪽으로 출발







다시 되돌아가는 길에는 구름이 개서

사진이 조금 예쁘게 나왔어요







이제야 제대로 본 일월담


민폐인건 알지만 왜 다들

자전거 세워놓고 구경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되돌아가던 길에 해가 지고 있었어요

이 때가 4시 반쯤 됐었으려나







그렇게 다시 되돌아와 자전거를 반납하고

스타벅스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었어요







여기에도 살짝 번화가가 있더라구요

85도씨도 있고, 카페들도 많고







스타벅스는 구글 맵스에 안 나오던데

호텔 델 라고(HOTEL DEL LAGO)로 가시면 됩니다


호텔 1층 옆쪽에 있어요







다양하게 있었던 미니컵

스벅은 이런걸 참 잘 만드는 듯..







타이중 미니컵이 없는 관계로

타이완 미니컵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80元 인가? 그랬어요

미니컵 샀는데 종이백이 엄청 큼 ㅋㅋ







그렇게 스타벅스까지 들렸다가

다시 수이셔 관광센터로 돌아왔습니다







타이중으로 되돌아가는 버스는 6670번

타는곳 1번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버스 시간표는 이렇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저는 5시 10분 버스를 탔습니다


막차가 7시정도에 있는걸로 아는데

타이중 가는데 2시간이 걸리니

일찍 가는게 좋겠더라구요







이번에도 역시 푸리역에서 정차해서

이지카드 찍은 사람은 하차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타이중을 가는 사람은

옆쪽에 있는 버스로 갈아타라고 해서

부랴부랴 갈아탔어요..


(중국어라서 처음엔 못 알아들었는데

요금 내려고 내렸다가 눈치껏 이동함)







그렇게 갈아탄 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타이중으로 되돌아왔습니다


2일차 근교 여행은 성공적이였네요 ㅎㅎ



도착하니 7시 정도가 되서


너무 배가 고픈 관계로

바로 저녁을 먹으러 심원춘으로 이동했네요




타이중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https://9354.tistory.com/1241




일월담 샹산 관광객 센터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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