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쿠킹박스] 프라임 부채살 스테이크 마이셰프 쿠킹박스의 두번째 포스팅은 프라임 부채살 스테이크 근데 이상하게 쿠킹박스 제품에는 부채살 스테이크가 유독 많은것 같아요 (마진이 가장 많이 남는건가..?) 요것도 거의 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만원은 안했고 그 이하였나 조리방법은 뭐 간단합니다 고기는 먼저 마리네이드 해주고 야채 볶고, 고기를 구워주면 끝 고기는 진공포장이 잘 되서 왔고 시즈닝류는 따로 비닐에, 야채는....여전히 모두 섞여서 왔네요 ㅋㅋ 먼저 부채살을 핏물을 빼줬습니다 프라임 등급의 부채살이여서 그런지 마블링이 꽤 괜찮아 보이는 고기였어요 그 다음엔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올리브유를 골고루 뿌려 마리네이드를 일정시간 해줬습니다 고기에 마리네이드가 되는 동안 팬에는 적당량의 버터를 녹인 후 동봉되어온 야채들 몽땅 넣고 센 불에 살.. 일상/후기 2019. 6. 12. 22:13
[심플리쿡] 단돈 7,900원에 해먹은 부채살 스테이크 심플리쿡 제품 세번째 포스팅 이번이 마지막인 부채살 스테이크입니다 다른거 (낙곱새, 곱창전골) 시키면서 저렴하길레 같이 시켜봤어요 부채살 스테이크가 단돈 7,900원 그것도 고기만 있는것도 아니라 야채까지 같이 오는제품 ! 제품은 펼처보니 심플했어요 재료가 심플해서 심플리쿡?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는 사실 이게 전부인데 다른 곳보다 너무너무 좋은점은.. 고기가 이미 시즈닝이 되어있다는 것과 야채에 버터가 같이온다는 것 (다른 곳은 핏물빼고 소금후추 간하고 해야함) 그래서 바로 조리 시작ㅎ 일단 팬에 버터부터 둘러주고 시즈닝이 되어있는 야채부터 구웠습니다 근데 야채에 당근이 절반인거 실화..? 원래 버터를 반씩 나누거나 따로 기름 두르고 굽는걸텐데 저는 야채굽고 남은 버터에 바로 스테이크 구웠어.. 일상/미투데이 2019. 5. 22. 17:18
[프레시지 쿠킹박스] 집에서 해먹는 시그니처 스테이크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프레시지에서 구매한 제품들 중 세번째 제품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 ! 총 3가지의 제품을 구매했어서 그걸 하나씩 올리다보니 프레시지 서포터즈가 된 기분이네요..ㅋㅋ (하지만 아무런 보상 없이 제 돈주고 해먹은 후기입니다) 두툼한 소고기는 물론 가니쉬까지 같이 있는 셋트인데 총 730g에 9,900원이라는 가격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한 제품이에요 ㅎㅎ 소고기는 미국산 제품이라 이 가격이 가능한 것 같아요 ㅎㅎ 요 제품도 역시 유통기한은 3일입니다 이번에도 깔끔하게 재료별로 밀폐되어 포장되어 있었던 포장 소고기쪽이 어둡게 나왔는데 이 사진처럼 안 생겼습니다 ㅋㅋ 윗쪽에 있는 병은 스테이크 소스와 올리브오일이에요 소고기는 요 제품입니다 프라임 등급의 가장 높은 등급의 품질이고 척아이롤 .. 일상/후기 2018. 3. 1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