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자유여행] '긴다코(築地銀だこ)' 오스시장 타코야키 맛집
오스시장을 걸어가던 중 우연하게 발견한 타코야끼 체인점 긴다코(築地銀だこ) 친구가 일본에 와서 타코야끼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해서 여기에서 간단하게 맛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는 잘 몰랐던 브랜드였는데 나중에 검색하니 유명한 곳이였더라구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있는 타코야끼 브랜드라고 합니다 저희는 가장 윗쪽에 있었던 신메뉴 유자 생 폰즈소스가 가티 나오는걸로 6개짜리 주문했습니다 6개에 580엔, 8개에 680엔이였어요 옆쪽에서는 계속 타코야끼를 굽고 있었고 주문하면 갓 만들어진 타코야끼를 특유의 접시에 담아 토핑을 뿌려주더라구요 금방 나와서 바로 받아왔던 생유자폰즈가 같이 나오는 타코야끼 타코야끼는 그냥 타코야끼와 다르게 마요네즈와 대파토핑이 올려있었고 생유자가 들어간 폰즈소스는 따로 그릇과 함께 나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