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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연한계기로 사용해본

아직도 판매중인 팬택 아임백 제품

 

이번에는 조건이 괜찮게 나와서

화이트제품으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저번에는 블랙을 써봤거든요

 

 

 

 

 

 

블랙제품도 박스는 화이트더니

화이트제품도 박스는 화이트

 

박스가 같으니 괜히 별 느낌이 안 나네요 ㅋㅋ

 

 

 

 

 

 

막 만족했던 기기는 아니였는데

실사용 용도는 아니였던 터라

 

기기도 깔끔하니 예쁘기도 하고

스톤이 있는게 좋은 제품이에요

 

 

 

 

 

 

이번에도 역시 미개봉씰 있는 제품

 

원래 단순개봉품으로 개통하려 했는데

퇴짜맞아서 다른 곳에서 했습니다

 

 

 

 

 

 

스톤이 들어있서서 꽤 무거운 박스

크기도 꽤 크죠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은은한 골드가 잘 어울리는 색상

 

참 디자인은 잘 뽑은 것 같아요 ㅎㅎ

 

 

 

 

 

 

기본으로 들어있는 액정보호필름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자리잡은 구성품들과

스톤 사용 설명서, 유심핀

 

 

 

 

 

 

개인적으로 스톤은 블랙색상이

더 예쁜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화이트도 예뻐요^^

 

 

 

 

 

 

구성품들을 모두 꺼내본 모습

뭔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기본적인

 

 

 

 

 

 

아주 깔끔한 모습의 아임백

군더더기 없는게 좋습니다 가볍고

 

 

 

 

 

 

윗쪽에는 LED 알람표시등과

센서, 그리고 전면 카메라, 통화스피커

요렇게 있었네요

 

 

 

 

 

 

후면은 후면 카메라와 후레쉬,

스피커와 휠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옆면에 유심트레이와

전원버튼, 휠이 있는게 전부입니다

 

휠이 볼륨버튼 역할을 하죠

 

 

 

 

 

 

그리고 기기번호가 적힌 바코드가 있고

아랫쪽에는 스피커와 5핀 usb단자가 있습니다

 

 

 

 

 

 

유심트레이는 유심핀으로 빼야하고

유심슬롯과 sd카드 슬롯이 있네요

 

 

 

 

 

 

유심을 넣고 기기를 켜봤습니다

그리운 브랜드 SKY

 

(스카~이, 잇츠 디프런트 요게 생각나는..ㅎ)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라

'환영합니다' 문구가 반겨줍니다

 

흰 기기에 파란 화면이라니

뭔가 시원시원하네요 ㅋㅋㅋㅋ

 

 

 

 

 

 

기본설정을 마치고 들어간 첫 화면

아주 시원~한 모습의 첫인상입니다

 

화이트랑 하늘색이 참 잘어울리네요

요건 블랙보다 나은 점입니다

 

 

 

 

 

 

 

 

 

 

터치감은 살짝 독특한데

음...이 낯설은 진동감...ㅎ

 

 

 

 

 

 

문자 페이지도 굉장히 깔끔합니다

글씨가 아주 잘 읽혀요

 

 

 

 

 

 

상단 상태표시줄의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블랙제품에 비해

밝은 느낌이 확 오네요

 

 

 

 

 

기본 인터넷 어플은 없었고

구글 크롬만 있어서 크롬으로 들어간 네이버

 

인터넷속도도 나름 괜찮고

전반적인 구동이 나쁘진 않지만..

전 실사용은 무리입니다ㅠ

 

 

개인차가 있겠지만 답답한걸 못참아서

요런 버벅거림을 쓰면 화날 것 같아요 ㅋㅋ

 

통화와 어플용도로 구매한건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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