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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아직 알뜰폰에서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 스카이 아임백(Im-100)  '

 

기기도 궁금하고, 스톤도 궁금해서

한 대 들였었는데...

 

이미 개통한지 반 년도 더된걸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굉장히 큰 박스에 왔던

스카이 아임백

 

안에 기본 구성품으로 스톤이 있어서

박스 자체가 굉장히 무겁더라구요

 

 

 

 

 

 

저는 블랙색상으로 했어요

 

화이트색상도 깔끔하고 좋긴 한데

때가탈 것 같은 재질이더라구요

 

 

 

 

 

 

미개봉 박스 개봉의 즐거움

 

매번 뜯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지만

어차피 쓰려면 뜯어야하니

최대한 깔끔하게 개보앟곤 합니다

 

 

 

 

 

 

기기 모양과 거의 똑같이 생긴

박스의 모양과 휠을 닮은 동그라미

 

블랙색상으로 구매했는데

박스는 화이트같은 느낌은 함정

 

 

 

 

 

 

독특하게 기기가

뒷쪽으로 들어있더라구요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는데 ㅋㅋ

 

 

 

 

 

 

그리고 윗부분에 액정과 연결된

기본 필름을 들어서

기기를 올릴 수 있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구성품으로

스톤과 충전기가 있었어요

 

 

 

 

 

 

구성품이 어딘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지 않나요?

 

다른 기기들과는 다르게

스톤이 기본으로 있는데

이어폰이 안 보이는건 뭐죠?ㅋㅋㅋ

 

 

 

 

 

 

유심핀이 있는 종이 뒷쪽에는

기본 액정필름도 있었어요

 

스카이..옛날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폰을 잘 만들던 회사였는데

한편으로는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운 스카이입니다

 

앞면은 사실 별다른 디자인이 없긴해요

 

 

 

 

 

 

네모모양에 두께감도 좀 있는 편이였고

독특하게 한쪽면에는 바코드도 있네요

 

기기 일련번호 같은건가?

 

 

 

 

 

 

그리고 아임백 디자인의 핵심

휠이 한쪽에 있었습니다

 

아임백을 1년넘게 쓰고있는 제 친구는

이 휠을 유연하게 잘 쓰던데

 

음..저는 어딘가 어색하더라구요 ㅋㅋ

 

 

독특하게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하고

기기쪽으로 누르면 딸깍하면서

버튼이 눌리기도 합니다

 

여러기능이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아랫쪽에는 스피커가 양쪽으로 있고

5핀 USB단자가 있었습니다

 

 

 

 

 

 

뒷면도 아주 깔끔하죠

 

근데 스피커가 아랫쪽에도 있고

뒷면 휠 옆쪽으로도 있네요?

 

 

 

 

 

 

유심핀을 통해 꺼낸 유심트레이

 

유심은 나노유심이 들어가고

sd카드 슬롯도 같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처음 사보는 SKY

 

베가아이언이 나왔을때 예뻐서

사보고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고 무겁다고 해서

안 샀던 기억이 있네요

 

 

 

 

 

 

기기의 전원이 켜지면서

윗쪽 LED 전등색이 계속 바뀌더라구요

 

아마 저 LED 색깔이

알람을 알려주는 표시겠죠?

 

 

 

 

 

'환영합니다' 가 반겨주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였습니다

 

기본 설정은 다른기기들과

크게 다를바 없었어요

 

 

 

 

 

 

요게 기본으로 들어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스톤' 입니다

 

요것때문에 아임백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고 하죠 ㅎㅎ

 

(제 친구가 그 중 한명입니다)

 

 

 

 

 

꽤나 괜찮은 음질이였던

스톤과 함께한 스카이 아임백

 

지금도 책상에 올려놓고

잘 사용하고 있는 예쁜 스톤입니다 ㅎㅎ

 

 

기기는..사실 아주 좋진 않더라구요

살짝 버벅임도 있고, 터치감도 제 스타일은 아니였고..

 

진동 울리는 것도 독특하던데

막 요란스럽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전화, 문자용으로 잘 사용했고

인터넷이나 앱구동은 살짝 별로였지만

 

재미난 장난감처럼 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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