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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폰8까지 나왔지만

그 덕에 아이폰6s 가격이 저렴해졌어요

 

가족이 아이폰6 16기가를 쓰다가

용량부족을 느껴서 이번에 통크게

128GB기기로 바꿨습니다

 

 

 

 

 

 

금요일에 주문서를 넣었는데

택배 발송이 끝난 시간에 개통이 되서

 

토요일에 탁송(?)으로 받았습니다

고속버스로 보내주는건데

오..이런건 처음이였어요 ㅋㅋ

 

판매자분이랑 가능한 터미널을 말하면

거기로 물품만 딱 보내주십니다

물론 탁송비는 구매자가 내죠

 

 

 

 

 

 

처음엔 종이가방이라 놀랐는데

그 안에 박스가 있는거였어요 ㅎㅎ

 

 

 

 

아이폰 박스와 개통 유심,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액정필름과 케이스

 

개인적으로는 처음 이용해본 업체였는데

가격도 좋았는데 서비스도 좋았어요

 

 

 

 

 

 

가족은 스페이스 그레이를 원했지만

골드와 로즈골드밖에 없다는 말에

골드로 개통을 했습니다

 

골드색상이라 그런지

박스 자체도 골드골드 합니다 ㅎㅎ

 

 

 

 

 

 

아이폰6S 적힌 글씨도 골드색이네요

 

실버로 구매하면 은색이고

그레이로 구매하면 검정색이겠죠?

 

 

 

 

 

 

빵빵한 용량 128GB

 

가족이 이 용량을 보고

정말 만족을 했습니다 ㅋㅋ

 

지금은 출고가까지 내려가서

완전 원하는 가격에 잘 샀다고

 

 

 

 

 

 

근데 충격적인건 제조년월이..

15년 11월??

 

출시할 때 만들어진 초기물량이

아직도 있을 줄이야...충격적이네요 ㅋㅋ

 

재고가 아직도 많으니

이렇게 출고가까지 내려서 파는거겠죠..?

 

 

 

 

 

 

항상 설레는 박스개봉

 

이런 때를 대비해서 요즘엔

잘 드는 칼 하나를 구비해뒀습니다

 

비닐이 울면서(?) 잘리는 꼴은 보기 싫어요 ㅋㅋ

 

 

 

 

 

 

비닐을 깔끔하게 잘라서

박스를 열어보니

 

안쪽에 영롱하게 들어있는 아이폰6S

 

 

 

 

 

 

기본 구성품들은 항상 동일하죠

 

설명서와 스티커, 유심핀과

USB, 충전기, 이어팟

 

 

 

 

 

 

매번 새것을 받아서 잘 쓰고

중고로 팔고 또 새걸로 받는 구성품들은

참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애플 구성품들은 따로 사려면

가격이 상당히 나가잖아요

 

 

 

 

 

 

초기 필름이 붙여있는 아이폰6S

이 자태로도 영롱합니다 ㅋㅋ

 

 

 

 

 

 

윗부분에는 카메라와 전화 스피커, 센서

오른쪽에는 전원버튼과 유심트레이가 있고

 

 

 

 

 

 

다른 쪽에는 무음모드 버튼과

볼륨 상,하버튼이 있습니다

 

이것도 항상 동일하죠 ㅎㅎ

이번 아이폰X는 제외 !

 

 

 

 

 

 

가운데 있는 지문인식 홈버튼과

3.5 이어폰단자, 8핀단자, 스피커

 

가족은 이 이어폰 단자때문에

7을 포기하고 6S로 개통했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절연띠의 뒷태

 

처음에 나올 때에는 혹평도 많았지만

전 개인적으로 5때와 비슷해서

별 감흥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폰6와 6s의 차이는 역시

S 마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앞면만 봐서는 알기 힘들죠 ㅎㅎ

 

 

 

 

 

 

15년에 제조된 제품이라 역시

배터리는 자연방전 상태 ㅋㅋ

 

바로 켜볼 수가 없어서 충전부터 했습니다

 

 

 

 

 

 

완충시킨 후 폰을 켜보니

역시 깔끔하니 예쁘고 좋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폰을 사용할 당사자가

만족스러워해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제가 갖고있던 강화유리필름과 케이스가 있어서

그것도 바로 장착해주고 넘겼습니다

 

 

저는 요즘 7을 고민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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