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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떠나는 홋카이도 여행

이번에도 3박4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낮 12시 20분 비행기여서

여유롭게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혹시 모르니 2시간 전에는 도착 필수







그리고 제주항공은....

티켓 발권하는 곳이 N열....진심...?ㅠ


저는 맡길 짐이 없어서 모바일 탑승권으로

미리 발급받아서 끌까지 갈 필요는 없었어요







1층 H열 끝쪽에 있는

쏠편한 환전수령 ATM에서 엔화 뽑고







1층으로 내려가서

와이파이 도시락 수령







패키징이 좀 작아졌다고 들었는데

음...비슷하게 무겁던데요ㅠ







도시락만의 기계가 만들어졌고

안쪽은 진짜 도시락처럼 변했음 ㅋㅋ







그 다음 출국 심사를 받고

늦지않게 면세품 인도도 받고







지나가던 길에 봤던 공연인데

다들 별 관심이 없음...ㅠㅠ


게다가 왕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위화감이..







제주항공 삿포로 탑승구는 45번


뭐 이건  언제 바뀔지 모르니

외우진 마시고 참고만 해주세요







연착이나 지연 하나 없이

제시간에 출발해준 제주항공







2달만에 다시 본 비행기는

반갑다기보단 괜히 친근했네요







제주항공 비행기 의자에 있는 문구


음...장소를 바꾸는건 맞는거 아닌가

생각과 편견은 그대로일 수 있음


기분과 마음가짐이 달라질 뿐






새로워진 제주항공 에어카페 6월편







저번에는 준비중이라던

동방신기 굿즈가 드디어 나왔네요


음...근데 닮았으면 관심있는데

너무 안 닮았잖아요 ㅋㅋㅋㅋ







제주 팝업 스토어


제주도 특산품을 이용한 음식들과

각종 디저트, 음료 등







제주항공 로고 상품은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꿀단호박죽이 생겼네요

버니니는 캔으로도 나오는군요







전에도 봤었던 컵라면과

죠스떡볶이는 너무 비쌉니다







주류와 음료코너







과자, 간식들과

사전 주문 기내식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따로 사먹진 않았네요







삿포로에 다 와갈때쯤 찍은 창문


이번에는 빨리 나가려고 통로쪽으로 잡아서

하늘 사진을 건지지 못했습니다







공항과 바로 연결되지 않아서

계단으로 내려가야했던...


캐리어를 들고 내려가기 힘드네요ㅠㅠ







저를 내려준 곳은 63번 게이트


날이 조금 흐렸던 날씨였어서

흐릿흐릿했습니다







어서오세요 홋카이도에


이걸 가족에게 보여주며 자랑했더니

초콜렛이 반겨준다며 ㅋㅋ







입국심사도 빠르게 끝나서

15분정도만에 공항 입성 !


저는 바로 노보리베츠로 넘어갈거라

버스를 놓칠 수 없어서 바로

버스 타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ㅋㅋ




홋카이도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포스팅 ↓

https://9354.tistory.com/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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