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2박3일 1일차 ⑤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텐진 (니시테츠 후쿠오카)에서 칸코킷푸를 구매해 출발한 다자이후 급행이 바로 와준 덕분에 40분만에 갈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다자이후 거의 1년만에 다시 왔던 것 같네요ㅎㅎ 다자이후는 역시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 같이 내려서 같은 곳으로 걸어가니 길이 살짝 정체될정도? 칸코킷푸는 뭘 찍거나 티켓을 넣고 나가는게 아니라서 역무원분께 보여드려야 해요 그럼 알아서 한 장을 찢어가십니다ㅎㅎ 가장 오른쪽의 후쿠오카에서 다자이후티켓을 떼어가셔서 사진엔 없네요 오랜만에 온 다자이후는 역시 사람 많고, 고즈넉한 분위기였습니다 역 바로 옆에 이치란 라멘이 생겨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것도 봤네요 일본판 인사동의 느낌이 나는 다자이후의 거리입니다 양 옆으로 가게들이 쭉 있고 올라가는 길에는 도리이가 있고 분홍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