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남부 반나절투어② 세이화우타키
오키나와 남부투어의 두번째 정차지는 치넨미사키 바로 옆에있던 세이화우타키 ! 진짜 바로 옆이라 별로 이동안하고 버스가 바로 정차하더라구요 ㅋㅋ 여기에서는 1시간 정차였습니다 기사분이 친절히 티켓 판매소까지 데려다주시고 설명도 해주셨어요 대인 300엔, 소인 150엔 입장료는 투어에 포함되지 않아서 세이화우타키에 갈 사람만 사는 시스템 저는 그 세모낳게 뚫린 돌? 그걸 보러온거라 티켓을 샀습니다 근데 바로 들어가는 곳이 있는게 아니라 어디로 쭉 걸어가야 하더라구요? 다행히 제 앞에 일본인 한 팀이 지도도 없이 막 걸어가주신덕에 저는 그냥 졸졸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ㅋㅋ 가던길에 발견한 미니 시샤 대부분 입구에 시샤가 많은 듯 해요 와...근데 땡볕아래를 걸어서 그런지 걸어가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ㅠ 거리고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