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유여행] 6일차 ④ 신콩 미츠코스백화점 경성우 & 치아더 펑리수 쇼핑
밥먹고 소화도 시키고 선물도 살겸 근처에 있는 까르푸에 들렸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시먼 까르푸 진짜 6일 내내 갔던 것 같아요 ㅋㅋ 진짜 필요한것만 후다닥 샀습니다 어제 기본으로 좀 사둬서 오늘은 친구들과 가족들 선물만 ! 이것저것 사고 마지막으로 기념도 되고 맛도볼겸 58도 고량주 하나 ! 저 용그림에 빨간색이 있는게 더 맛있다고해서 그걸로 하나 골랐어요 그리곤 다시 걸어서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에 갔습니다 오늘의 메인 쇼핑지는 사실 까르푸보다는 여기에요 ㅋㅋ 먼저 지하2층으로 내려갔어요 경성우라는 찻집에 가려는거였는데 관광책에 있던 곳이여서 가보고 싶었거든요 주문하면 이렇게 직접 차를 내려주고 예쁜 보틀에 담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로도 마시고 통도 받을겸 구매하려고 들렸습니다 종류는 다양한데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