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박4일] 1일차③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그랜드 나하 후기
오키나와 숙소를 급하게 잡던 중 위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적당해서 고른 곳이 '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그랜드 나하 ' 1박에 세금포함 2만원이 안 되는 곳인데 연박을 하면 더 싸지는 곳입니다 ㅎㅎ 그래서 3일 연박으로 잡은 게스트하우스 그랜드 나하 다른 곳도 예약하고 싶었는데 아침일찍 버스투어미팅을 가야 했어서 일찍 체크아웃하기 애매했거든요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그 전에는 체크인이 안됩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은 오전 10시까지 여기도 앞에 있는 시샤 오키나와에서는 사투리인건지 요-코소를 멘소-레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들어가면 엄청 큰 신발장이 가장 먼저 반겨줍니다 ㅎㅎ 여긴 앞에서 신을 꼭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야해요 그리고 안쪽으로 쭉 걸어가면 화살표로 적혀있는 프론트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