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여행] 4일차③ '아지노야(味乃家)' 오꼬노미야끼 & 야끼소바 맛집 돈키호테에서 가볍게 쇼핑 후 숙소에 짐을 맡긴채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원래 점심으로 에비노야를 가려고 했었는데 폐업...했더라구요...(구글맵 미리 확인하자) 그래서 첫날에는 정기휴무라 못갔고 셋째날에는 라스트 오더가 끝나서 못갔던 오꼬노미야끼 맛집 아지노야(味乃家)를 오픈시간에 맞춰 가기로 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여길 두번 오게 되네요 오픈시간이 11시인데 3분쯤에 왔는데도 사람들이 다 알고 찾아오는 가게 셋째날에 야식으로 먹으려고 왔더니 9시 15분쯤? 이미 대기도 마감했더라구요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 라스트 오더가 9시 30분까지인데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라 오후 9시 전에 대기줄이 마감되나봅니다 (매 주 월요일 정기휴무) 아지노야는 오꼬노미야끼로 미슐랭에서 빕그루망으로 선정된 곳이.. 여행/22.11 오사카 (JAPAN) 2022. 12. 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