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맛집] 라메이즈에서 마라샹궈와 챠오판 먹었어요 금정에서 친구랑 만났다가그냥 가기 아쉬워 들린 금정 라메이즈 라메이즈는 체인점이여서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어요 간판에는 마라탕이라고 되어 있는데 마라샹궈, 랑피, 우육면 등다양한 중국요리를 팔아요 다른 곳은 훠궈를 팔기도 하는데여기는 훠궈는 안하더라구요 중국 요리 전문점답게메뉴판도 붉은색과 금색 ㅋㅋ 마라샹궈나 마라탕은 믹싱볼에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계산하는 방식 재료는 이런식으로 있고셀프로 담아가는거에요 무게로 재기 때문에 물에 담궈져있는건가격이 많이 나오겠죠? 꼬치에 꽂아있는 재료들은 무게가 아니고꼬치 하나당 천원씩 매기더라구요 마라탕집에 있는 피쉬볼은넘나 맛있는 것 ㅠㅠ 여긴 문어 피쉬볼도 있어서보자마자 집었습니다 ㅋㅋ 신선한 야채도 많았어요배추와 청경채는 필수 중국느낌 물씬 나는 당면과 연근저 넓당은.. 일상/맛집 2019. 8. 1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