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8.10 홋카이도 (JAPAN)

[홋카이도 3박4일] 2일차⑨ 호텔 릴리프 삿포로 스스키노 숙소 후기

9354 2018. 11.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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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도착한 숙소

 

 

 

 

 

 

제 두번째 숙소는 호텔 릴리프

 

이름은 '호텔 릴리프 삿포로 스스키노'인데

나카지마 공원역 근처에 있어서

스스키노에서는 꽤 거리가 있습니다

 

 

 

 

 

 

오전에 와서 짐만 맡겨놓고 가서

저녁에 제대로 체크인을 했어요

 

 

 

 

 

 

현장 결제로 예약하고 갔더니

독특하게 기계로 셀프 결제를 하라더군요?

 

이런 시스템 처음봤습니다 ㅋㅋ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보여주니

키와 설명서를 줬습니다

 

 

 

 

 

 

그리고 대욕탕은 비밀번호가 있어서

번호가 적힌 종이를 따로 줬어요

 

대욕탕은 1층에 있는데 시간마다

여성, 남성이용이 달라지니 체크 필수 !

 

 

 

 

 

 

프론트 옆쪽으로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로비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사람은 별로 못봤던것 같아요

 

 

 

 

 

 

로비 옆쪽이자 엘레베이터 앞에는

웰컴 드링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용 시간은 오후3시부터 밤12시까지

 

 

 

 

 

 

생수도 있고, 과일을 넣은 물도 2종류,

커피머신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커피 한 잔 받아서 올라갔어요

 

 

 

 

 

 

엘레베이터는 2개가 있는데

 

이용객들이 꽤 있는 편이라 그런지

금방금방 오지는 않았어요

 

 

 

 

 

 

이 호텔이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했다던데

그래서인지 다 신식이고 깔끔했습니다

 

 

 

 

 

 

1층은 프론트와 스파, 식당이 있고

2층부터 9층까지가 모두 객실

 

4층에만 세탁실이 있었고

4층과 8층에는 자판기가 있고

4층, 6층, 8층에는 TV 결제기가 있습니다

 

 

 

 

 

 

저는 6층으로 배정을 받아서

6층에서 내렸어요

 

2번부터 23번까지 있는걸로 봐서

층에 객실이 꽤 많은 것 같았습니다

 

 

 

 

 

 

복도는 어딜가나 그렇듯

어딘가 조용하면서 답답한 느낌..ㅋ

 

 

 

 

 

 

복도 끝쪽에는 TV 결제기가 있었는데

유료 채널을 보려면 결제해야 했습니다

 

근데 저는 딱히 필요하지 않아서

기본 채널만 보고 그랬어요 ㅎㅎ

 

 

 

 

 

 

제 방은 거의 중간쪽에 있었던

615호 객실

 

 

 

 

 

 

옛날처럼 열쇠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과는 달리

 

최신식으로 카드 리더기를 이용해서

괜히 비싼곳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객실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구조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객실크기에요

첫날 숙소에 비해서는 작은 느낌?

 

 

 

 

 

 

문을 닫으면 보이는 비상구 지도와

청소와 관련된 부착 패킷

 

검정색이 청소하지 말아달라

흰색이 청소해달라 입니다

 

 

 

 

 

 

공간은 정말 알차게 잘 썼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옷걸이가 있고

 

 

 

 

 

 

반대쪽에는 긴 전신거울과

슬리퍼, 선반에는 커피포트

 

 

 

 

 

 

그리고 일자로 된 테이블에는

이것저것 많이 놓여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좀 어두운 톤을 써서

괜히 있어보이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테이블 옆쪽으로는 어딜가나 그렇듯

작은 냉장고가 하나 있었고

 

침대 옆쪽으로는 공기청정기도 있었네요

 

 

 

 

 

 

기본으로 티도 2가지 있었어요

 

저는 2인으로 예약을 하고갔어서

기본으로 2인 셋팅이 되어 있었네요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핸디폰

 

와..이거 있는줄 알았으면

포켓와이파이 안해오는건데..ㅋㅋ

 

 

 

 

 

 

살짝 좁았던 틈 옆으로 있었던

꽤 넓고 푹신했던 침대

 

뒷쪽으로는 작은 공간과 창문이 있었고

침대 옆에 바로 콘센트와 불끄는 버튼이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TV는 벽걸이 형식이였고

침대에 누워서보기 딱 좋은 위치 !

 

진짜 이거 너무 편리했어요 ㅋㅋ

 

 

 

 

 

 

제 방 창문으로 바라본 모습인데

음...딱히 볼건 없었습니다 ㅋㅋ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1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잘 안썼어요

 

그래도 비데도 있고, 어매니티도 다 있어서

볼일을 보거나 아침에 후딱 씻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긴 샤워용품들이

ZIRA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어매니티는 기본적인것들

근데 샤워스펀지가 없으니 꼭 챙겨가시길!

 

 

 

 

 

 

그리고 이건 쿠오카드 플랜으로 해서

정해진 금액만큼 받은 카드에요

 

거의 숙박금액의 절반정도를 받았습니다

1박당 4,000엔 첨부 플랜이였어요

 

 

 

 

 

 

그렇게 객실 구경을 다 끝내고

짐을 챙겨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요 시간표가 성별 대욕탕 이용시간

남녀가 주기적으로 바뀌더라구요

 

 

 

 

 

 

오후 9시부터 여성용으로 바뀌는데

이 입구쪽 천으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남자용일때는 파란색, 여자용일때는 붉은색

 

 

 

 

 

 

천으로 가려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안쪽으로 문이 하나 더 나와요

 

이 곳에서 아까 받았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방식이였습니다

(남,녀별로 비번이 다른 듯 했어요)

 

 

 

 

 

 

안쪽은 꽤 넓었고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가운데 의자? 같은게 있고

한쪽에는 락커, 한쪽에는 세면대

그리고 반대편이 탕이였습니다

(탕으로 들어가는 곳은 문이 하나 더 있어요)

 

 

 

 

 

 

처음에 머리끈을 안 가져와서

다시 객실에 다녀와야되나 싶었는데

 

이렇게 열쇠가 전화기 머리끈으로 되어 있어서

요걸로 잠깐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대욕탕은...온천이라기엔 좀 애매하고

그냥 뜨신탕 하나가 ㄱ자 모양으로 있는게 전부

 

 

 

 

 

 

그렇게 뜨신물에 몸을 담구고 나와

객실로 돌아와서 우유를 마셨습니다 ㅋㅋ

 

편의점에서 홋카이도 우유를 찾았는데

그건 못찾아서 오이시이 우유로ㅠ

 

 

 

 

 

 

그리곤 혼자 야식타임을 즐겼네요

삿포로에 왔으니 삿포로 클래식 !

 

 

 

 

 

 

요건 2018년 한정 제품으로

후라노 빈티지 제품이더라구요 ㅎㅎ

 

근데 사실 큰 차이는 없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패밀리마트에서 파는

진짜 고구마로 만든 과자

 

꽤나 딱딱한게 단점이긴 했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ㅋㅋ

 

 

 

 

 

 

그렇게 고구마과자 아그작 씹어대며

드라마도 좀 보다가 2일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내일은 비에이 버스투어가 있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야되니 일찍 취침하기로^^

 

 

 

홋카이도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https://9354.tistory.com/930

 

 

 

호텔 릴리프 삿포로 스스키노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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