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박4일] 3일차① 국제거리 스타벅스에서 아침
오키나와 여행 셋째날 아침
오늘은 딱히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서
유유자적하게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아침을 일찍먹는 타입이라
어딜 가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국제거리쪽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서
스타벅스는 일찍 열겠지싶어 출발ㅋㅋ
아침의 국제거리는 굉장히
한산하고 텅 빈 느낌이였습니다
쭉쭉 걸어가다 중간쯤에서 발견한
스타벅스 국제거리점
이쪽에는 사람이 좀 있었어요
특히 스벅에는 더 많았구요 ㅎㅎ
아침 일찍부터 줄서있던 스타벅스
역시 일본의 스벅사랑이란
왼쪽으로는 창가테이블과
MD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오른쪽으로는 넓은 좌석들이
여럿 놓여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매장이 넓은편이였어요
오키나와 한정 스타벅스MD
저 아랫쪽에 있는 JAPAN컵은
사온다는게 왜 안사왔을까요..ㅠㅠ
줄서서 기다리며 봤던 쇼케이스
이 중에 하나 먹으려고 왔거든요 ㅋㅋ
도넛이나 머핀, 시나몬롤 등
달달한 빵들이 많았어요
근데 아침부터 단 빵이나
케이크를 먹기엔 좀 무리..ㅎㅎ
그래서 결정한건 한쪽에 있던 퀴슈
이거 볼때마다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아랫쪽에 있던 샌드위치는
한국에서도 흔히 먹는거라서
간단히 패스했습니다
9월달에 갔을 때 신메뉴는 캬라멜
그래서 신메뉴는 보지도 않았고 ㅋㅋㅋ
먼저 옆쪽에 보이는 스타벅스 시티카드
오키나와꺼 충전부터 했습니다
최소 충전금액 1,000엔
그리고 카페라떼 한 잔과
베이컨&스패니취 퀴슈 주문했어요
세금 포함한 가격은 810엔이라
충전한 금액 알뜰히 썼네요 ㅋㅋ
퀴슈는 살짝 데워주셨고
음료도 금방 나왔습니다
실물로 보니 퀴슈는
진짜 비주얼 깡패더라구요 ㅋㅋ
진짜 맛나보이지 않나요?
카페라떼는 살짝 연한편이였어요
우유를 많이 주셨나?
퀴슈는 꽤 부드러운 편이라
포크로 폭폭 먹을 수 있었어요
안쪽은 더더욱 부드러워서
뭉개져버리기 일쑤 !
맛이 꽤나 짠 편이긴 했지만
베이컨, 시금치, 감자, 계란 등
든든한 재료들이 있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가격은 좀 깡패같은 감이 있지만
아주 만족했던 메뉴였어요
그렇게 아침부터 카페인 충전하고
슈리성으로 가기 위해 근처에 있는
마키시역으로 향했습니다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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