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박3일] 2일차⑧ 오사카성 & 천수각 주유패스 무료입장
오사카 주택박물관에서
기모노체험을 한 후
다음 목적지인 오사카성으로~
오사카 주택박물관이 있었던
텐진바시스지 로쿠초메역에서
다니마치선을 타면 한 번에 가요
텐진바시스지 로쿠초메역에서
타니마치욘초메역은
1번 탑승장에서 타면 됩니다
5정류장만 가면 도착하는
다니마치 욘초메역
저희는 한 번에 가느라 다니마치선을 탔는데
추오선 1-B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저희는 그냥 다니마치선에서
2번 출구로 나가서 걸어갔어요
어차피 이 방향이긴 해요 ㅋㅋ
2번출구로 나와서
오사카성 방면으로 좀 걸으면
(5분 이상 걸어야함...)
오사카 역사박물관이 나옵니다
여기도 주유패스 무료입장이에요 ㅋㅋ
근데 여긴 3년 전에 들려봤는데
두 번 이상 갈 필요는 없는 곳이라 패스
그리곤 바로 오사카성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이 그 전과 바뀐게 하나도 없어서
한 번에 찾아가기 쉬웠어요 ㅋㅋ
오사카성에서 추가된건 요거 !
오사카성 입구쪽에서부터
천수각 근처까지 가주는 버스에요
근데 1인당 편도 200엔...(저게 2천원..?)
그래서 그냥 걸어갔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았거든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입구쪽부터 천수각까지는
거리가 꽤 되는 편이라
10분이상 걸을걸 예상하고 가셔야해요
여기가 구글 지도상에 나오는 오테몬
이제 절반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래도 거리가 좀 있는 곳이였지만
이 날은 비가와서 더욱 체력소모가 컸어요ㅠ
부모님이랑 같이 갔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돈 내고 버스탈걸..ㅎ
그렇게 쭉쭉 걸어와서 만난
천수각 앞쪽 입구
아까의 오테몬과 비슷한
성문을 한번 더 통과해야합니다
성문 안쪽으로 저 멀리
익숙한 천수각의 모습이 보이죠? ㅎㅎ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니
점차 보이기 시작하는 천수각의 모습!
날이 흐려서 하늘이 좀 어두웠네요ㅠ
그나마 좀 밝게 설정되서 찍힌게
요정도였습니다
청록색 느낌의 오사카성을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왔는데
칙칙한 성이 전부였어요ㅠ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천수각은 보고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주유패스로 무료입장하고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계단이 많아서 힘드실거라 했는데
그래도 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ㅋ
비 오는 날 날구지를
제대로 했던 날입니다 ㅠ
예쁜 사진도 못 건지고..신발 다 젖고..
다들 아시겠지만 오사카성 천수각은
안에 엘레베이터가 있어요
어차피 대부분 엘레베이터를 타니
사람 많은 줄에 줄서면 됩니다 ㅋㅋㅋ
오사카성은 2,3층은 사진촬영이 안 되고
4층부터만 촬영이 가능해요
4층과 5층에는 박물관처럼 전시가 되어있고
8층까지는 계단으로 걸어가야합니다
엘레베이터는 딱 5층까지만 운영되고
그 이상, 이하는 자유이동입니다
계단 지옥의 시작이죠..ㅋㅋ
5층은 그냥 한 번 슥 둘러보고
바로 8층으로 올라가기로 했어요
비좁기도 하고, 가파르기도 해서
체력이 많이 필요한 계단...
이 계단을 또 오르게 될줄이야 ㅎ
그렇게 산행을 하듯 계단을 올라
전망대가 있는 8층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날이 흐렸던 탓에
전망도 시원하게 보이지 않았어요ㅠ
그래도 잠시 비도 피할 수 있었고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할 수 있었네요
비를 피했는데 더 힘든건 함정^^;
그렇게 천수각을 둘러보고
쉴 곳이 마땅히 있지 않은 탓에
바로 내려왔습니다
8층에 의자가 몇개 있긴 한데...
다들 안 비키더라구요ㅠ
천수각을 나와 걸어가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레스토랑 문구 !
원래 여기가 박물관이였는데
레스토랑으로 개조가 되었더라구요
보니까 안쪽에 카페가 있는 것 같아
잠시 앉기도 하고 간식도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가장 안쪽에 있었던
'The konamon bar RIKYU'
라는 곳에 들렸어요
여긴 카페같은 개념은 아니였고
펍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낮시간대라 그런지 술마시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여긴 타코야끼가 가장 유명하던데
저희가 갔을땐 새로 해야해서 15분 걸린다고...
그래서 금방 나올 수 있는
치킨 가라아게로 하나 시키고
다들 목이 좀 마르다고 해서
커피랑 탄산을 같이 시켰습니다
가격대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
주문을 하니 진동벨을 주더라구요
직원분이 참 친절하셨습니다
이것저것 여쭤봐도 계속 웃어주시고^^
음식은 나름 금방나온 편이여서
바로 받아올 수 있었어요
치킨 가라아게는...양도 적고 좀 짭니다ㅠ
가능하면 타코야끼 드세요...ㅋㅋ
나오는 길에 비가 많이 오기도 하고
부모님이 좀 힘드실 것 같아서
한 번은 요 전기차를 타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길레
저희도 그 줄에 합류했어요 ㅋㅋ
몰랐는데 정류장이 여러개가 있는 듯
정류장 이름도 있었네요
전기차는 일단 먼저 탑승한 후
안에서 계산하고 출발하는 시스템입니다
1인당 200엔...이라니 좀 비싸긴 하네요ㅠ
그래도 그 덕에 비도 안 맞고
편하고 빠르게 역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싼편이라 추천은 안 하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면
한 번쯤은 타볼만 한 것 같아요^^;
저희는 다시 다니마치 욘초메역
2번출구로 걸어왔습니다
원래 그 다음은 하루카스 300이였는데..
다들 너무 힘들다고 해서
좀 쉬었다 가자는 의견으로 모아져
주유패스로 무료입장이 가능한
나니와노유 온천으로 향했습니다
(알고보니 아까 있었던 텐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
오사카 2박3일 자유여행 일정
오사카성 구글 위치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