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7.5 기타큐슈 (JAPAN)

[기타큐슈 여행] 3박4일 1일차 ⑤ '난자몬자노쥬(なんじゃまんじゃの樹)' 스키야키 야끼소바 런치세트

9354 2017. 12. 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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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마치 상점가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찾은 밥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가게 이름도 처음엔 뭔가 싶었던

난자몬자노쥬(なんじゃまんじゃの樹)

 

야끼소바런치가 690이라고 적혀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봤어요

 

 

 

 

 

가게는 2층이였는데

계단이 생각보다 가팔랐던..ㅋㅋ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갖은 냄새들이 풍겼던 가게 ㅋㅋ

 

 

 

 

 

 

저는 칸막이가 있는

안쪽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자리에는 뭔가 오꼬노미야끼 가게처럼

테이블 자체에 철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벽쪽에는

다양한 소스들과 젓가락,

그리고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메뉴판에는 스키야키 야끼소바 말고도

다른 런치셋트 메뉴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밖에 적혀있던것과 같은

런치타임 셋트메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끼소바 말고도

자쿠기리 토마토?

그런 메뉴도 있었습니다

 

 

 

 

 

 

오꼬노미야끼 메뉴들도 있었고

토핑도 정말 다양했어요

 

 

 

 

 

 

물론 셋트메뉴 말고도

일품메뉴들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제가 시킬건 밖에서 보고왔던

런치타임 셋트메뉴

 

 

야키소바 런치세트인데
야키소바 종류도 4개더라구요..?

 

전 스키야키 야키소바로 주문했어요
근데 문제는 물어보는게 3가지라는거...!!

 


먼저 밥...토핑을 물어보는 것 같았는데
몰라서 가장 인기있는걸로 달라고 했어요ㅠ

 

두번째는 드링크메뉴
맥주, 우롱차, 커피가 있고 콜라나 탄산은 108엔 추가

 

세번째는 디저트메뉴
전 이걸 못알아들어서 인기있는거 달라고 했는데
선뜻 추천을 못하더라구요

 

계속 설명해주는데 그것도 못알아들어서

대충 두번째꺼 달라고 했는데
아이스크림이랑 콩가루떡중에 고르는겁니다 ㅋㅋ

 


아무리 못알아들어도 계속 일본어로 설명해서
어쩔 수 없이 대충 골랐어요ㅠ
관광지가 아닌곳은 이래서 좀 힘들어요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끝내고

물과 앞접시를 받았습니다

 

주문 받으셨던 분이 계속 가져다주셔서

계속 민망한 웃음을..ㅋㅋ

 

 

 

 

 

 

이건 제가 드링크메뉴들 중 골랐던

구라스 비루 !

 

양이 적어서 아쉽긴 했지만..

이게 셋트메뉴에 포함된 것 자체에 감동

 

 

일본에선 작은 맥주 하나도

단품으로 주문하면 3~4천원 하잖아요ㅠ

 

 

 

 

 

 

가장 먼저 나왔던건 간장과 계란,

그리고 셋트메뉴에 있었던 밥

 

 

 

 

 

 

세가지중에 뭘 고르라고 하셔서

맨 처음꺼로 골랐던거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타카나'라는

일본식 갓김치라고 합니다

 

오 근데 제입에는 잘 맞았어요 ㅎㅎ

아삭하고 고소하고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나왔던

스키야키 야끼소바 재료

 

근데 이것만 달랑 주고 가길레

"세르후데스까?" 했더니 맞다고 하시고는

 

 

 

 

 

 

직원분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ㅋㅋ

 

앞에서 막 휘휘 볶으시고

소스까지 뿌려서 볶아서 만들어주셨어요

 

 

 

 

 

 

야채에 면, 고기, 두부까지 같이 나와서

맥주랑 같이 먹기에 진짜 딱 !

 

 

 

 

 

 

스키야키가 앞에 붙어있긴 했지만

고기는 몇점 없긴 했었어요 ㅋㅋ

 

그래도 나름 스키야키처럼

날계란에 찍어먹으니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고기도 있고 면도 있고,

셋트에 밥까지 같이 나오다보니

런치셋트 양이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드러웠던 두부

입에서 사르르 녹았던 두부 ㅎㅎ

 

 

 

 

 

 

다 먹고 계속 앉아있으니

디저트를 주냐고 물어보셔서

냉큼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받았던 디저트는..

콩가루와 설탕이 섞인 토핑이 뿌려진

동그란 찰기있는 떡? 이였네요 ㅋㅋ

 

 

옆테이블 손님들은 아이스크림을 받으셨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더 좋아보였습니다

 

 

 

 

 

이렇게 든든히 먹고

딱 745엔 나왔어요

 

밥과 고기, 볶음국수에다가

맥주까지 마셨는데도 8천원꼴?

완전 가성비 갑 가게였습니다

 

우오마치 상점가에 가시는 분들께

점심메뉴로 꼭 추천!

 

 

 

기타큐슈 3박4일 자유여행 일정

https://9354.tistory.com/368

 

 

 

난자몬자노쥬 우오마치점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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