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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

9354 2018. 11. 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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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

 

가족, 드라마 / 2017.7.22 일본개봉

119분 / 12세관람가 /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원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실사판 영화로도 나온 작품으로

 

달걀의 저주로 말을 하면 배가 아파지는 주인공이

지역 교류회 공연 실행위원이 되면서

뮤지컬을 제작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줄거리

 

 

 

 

 

 

수다쟁이였던 여자아이 나루세 준은

어릴적 부모님과 마을축제에 갔다가

 

달걀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나쁜말을 하면 달걀신이 말을 뺏어간다는 것

(대자사의 달걀의 공양뭉레 관한 전승)

 

 

 

 

 

 

매일 성에있는 왕자님을 기다리던 나루세 준은

아빠가 성(러브호텔)에 다른여자와 가는 것을 보고

 

그 일을 엄마에게 말해 부모님은 이혼하며

나루세 준은 달걀신의 달걀을 밟으며

말을 하면 배가아파지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고3이 된 나루세 준

 

같은 반이던 사카가미 다쿠미는

길을 가다가 바닥에 있는 달걀을 발견하고

그걸 주워드리다 달걀신 이야기를 듣죠

 

 

 

 

 

 

나루세 준은 말을 하지 않는 아이로

다른 학생들에게 이상한 이미지가 되었고

 

반장이던 니토 나츠키는 반장으로써

나루세 준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3학년2반 담임이 지역 주민 교류회의

실행위원을 임의로 결정해오는데

 

그 넷은 나루세 준과 사카가미 타쿠미,

니토 나츠키, 다사키 다이키 이렇게 넷이 됩니다

 

 

 

 

 

 

실행위원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러

담임선생의 방에 찾아갔다가

 

우연히 달걀신의 노래를 부르는

사카가미 타쿠미를 보게 되는 나루세 준

 

 

 

 

 

 

사카가미 타쿠미는 담임의 제안으로

뮤지컬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실행위원들과 상의를 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다사키 다이키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뮤지컬에 대해 호의적인 사카가미 타쿠미에게

말을 하고싶어 쫓아오던 나루세 준은

 

사카가미 타쿠미의 제안으로

문자를 주고받으며 대화하기 시작하죠

 

 

 

 

 

 

그렇게 실행위원들은 학급 학생에게

뮤지컬을 제안하지만 호의적이지 않은 학생들

 

그 때 나루세 준이 노래를 부르면서

노래는 배가 아프지 않다는것을 발견합니다

 

 

 

 

 

 

중학생때 사귀는 사이였던 둘

 

사카가미 타쿠미는 나루세 준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봤다며 옛날에 자신이

피아노를 그만두게 된 이야기를 합니다

 

 

 

 

 

 

말을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마을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려는

엄마의 모습에 상처받은 나루세 준은

 

사카가미 타쿠미를 찾아와 자신의 이야기로

뮤지컬을 만들자고 제안하죠

 

 

 

 

 

 

그리고 처음으로 넷이 모였던 날

다사키 다이키가 속한 야구부 후배들이

그에게 모진말을 하는걸 듣게 되고

 

나루세 준은 후배에게 말은 되돌릴 수 없다며

나쁜말을 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쓰러집니다

 

 

 

 

 

 

그 모습에 감동한 다사키 다이키는

실행위원으로 찾아와 나루세 준에게 사과하고

 

마음이 통한 넷은 학급 학생들에게

뮤지컬을 제안합니다

 

처음엔 냉담하게 거절하던 학급 학생들이였지만

진심어린 실행위원들의 말을 듣고

마음을 바꿔 참가하기로 하는 학생들

 

 

 

 

 

 

그렇게 의상팀, 안무팀, 음악팀 등

자체적으로 팀을 꾸려 준비를 시작했고

 

나루세 준은 주인공으로 참가하여

모든 아이들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사키 다이키가 지은

'청춘의 정강이'라는 제목을 채택하죠

 

 

 

 

 

 

그 해의 마을 축제가 있던 날

넷이 함께 축제를 구경하다 달걀을 발견하고

 

그 달걀을 통해 저주받았다는 나루세 준에게

좋은 말을 빌으라며 달걀을 선물하는 사카가미 타쿠미

 

 

 

 

 

 

자신이 하고싶을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을 보러오라며 엄마에게 전하는데

 

그 날 일이 있어 늦을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가겠다는 엄마의 모습에

미소짓는 나루세 준

 

 

 

 

 

 

그리고 원래는 새드 엔딩이였던 내용을

마지막엔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해피 엔딩으로 바꾸자고 제안하는데

 

원래 있었던 '마음은 외치지 않는다'라는

구절은 사용하기로 하죠

 

 

 

 

 

 

그 날 무대에 사용하려던 세트를

야구부 후배가 부숴놓는데

 

둘은 진심을 이야기하며 화해하고

다음 전국대회를 기약합니다

 

 

 

 

 

 

나루세 준은 따뜻한 사카가미 타쿠미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갖기 시작하고

모두가 그 감정을 눈치챕니다

 

 

 

 

 

 

하지만 사카가미 타쿠미는

니토 나츠키를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고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을 나루세 준이 목격하죠

 

 

 

 

 

 

지역 주민 교류회 당일

나루세 준은 충격으로 나오지 않았고

 

모두가 절망에 빠지는 듯 했지만

니토 나츠키가 주인공을 대신하며

그동안 준비했던 공연을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공연을 하는 동안

사카가미 타쿠미가 나루세 준을 찾아가

 

나루세 준이 보여줬던 모습을 보며

진심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진심으로 그녀를 위로합니다

 

 

 

 

 

 

그 모습에 용기를 얻은 나루세 준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뮤지컬 현장을 찾아가 주연을 바꾸며

주인공으로 연기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엄마에게 사과하며

하고싶은 이야기를 모두 하죠

 

 

 

 

 

 

그렇게 그들이 준비한 뮤지컬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주요 등장 인물

 

 

 

1. 나루세 준역 - 요시네 쿄코

 

 

 

 

 

 

2. 사카가미 타쿠미역 - 나카지마 켄토

 

 

 

 

 

 

3. 니토 나츠키역 - 이시이 안나

 

 

 

 

 

 

4. 다사키 다이키역 - 칸이치로

 

 

 

 

 

 

5. 엄마(나루세 이즈미)역 - 오츠카 네네

 

 

 

 

 

 

6. 담임(조시마 가즈키)역 - 아라카와 요시요시

 

 

 

 

 

 

7. 후배(야마지 가즈하루)역 - 후쿠야마 코헤이

 

 

 

 

 

 

개인적인 후기

 

 

 

 

 

 

애니메이션이 원작이여서 그런지

유치한 감도 있고,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속설적인 요소도 있었습니다만

 

영화 내용 속으로 깊은뜻을 담고 있는

따뜻한 힐링 영화였습니다

 

 

말을 하면 배가 아파지는 설정이라

살짝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고등학생의 청춘요소도 가미되어 있고

뮤지컬이라는 음악도 같이 있어서

독특하게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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