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에어서울 48시간전 웹체크인으로 미리 좌석 확보

비행기시간이 갑자기 변경되어

수속을 빨리 밟아야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가족이라 같이 앉으면 좋을 것 같아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출발 전 48시간을 기다렸다가

미리 인터넷으로 웹체크인을 했습니다

 

 

 

 

 

 

웹체크인은 모바일 앱으로도 되고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도 되요

 

회원이시면 로그인을 하시고

비회원이시면 예약번호로 조회

 

 

 

 

 

 

저는 이미 회원이라 로그인을 하고

온라인 체크인 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럼 딱 출발 48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떠요

 

가능한 여정을 선택한 후에

체크인하기

 

 

 

 

 

 

저희 가족들 중 4명이 같이가는거라

4명을 한 번에 같이 할 수 있었어요

 

한 여정에서 같이가는 사람들은

한 번에 할 수 있는 듯?

 

 

 

 

 

단 한가지 준비해야 할 것은

모두의 여권 ㅋㅋㅋ

 

이걸 빨리 등록해야 늦기전에

앞자리를 얻을 수 있어요

(단, 누가 구매하지 않은 이상)

 

 

 

 

 

 

이건 기내반입이 불가능한 물품들

 

대부분 잘 안들고 가시는거죠?

근데 건전지도 안 된다니 독특하네요

 

휴대용으로 들고가는 여분용은

괜찮은 듯 보입니다 (많이만 안 되는 듯)

 

 

 

 

 

 

7열까지는 원래 안 되는건지

8열부터만 선택이 가능했어요

 

돌아오는 편에서도 이랬던걸 보면

7열까지는 사전구매로만 탈 수 있나봅니다

 

 

 

저희는 그렇게 앞, 뒤로 2열씩

미리 자리를 다 잡았는데

 

가족한테 말하니 일렬로 앉는게 좋다해서

후다닥 일자로 앉는걸로 바꿨습니다

 

 

아직 웹체크인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지

앞자리가 한 동안은 남아있던데

꼭 미리미리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