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미투데이

집에서 일본 고체카레로 간단하게 맛있는 카레 만든느법

9354 2018. 4. 24. 11:12
반응형

오랜만에 냉동실에 있는

고체카레와 소고기를 처리할겸

뚝딱 만들어본 일본 카레입니다 ㅎㅎ

 

(제가 사용한 일본 고체카레는

골든커리 매운맛 제품이에요)

 

 

 

 

 

 

우선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찌개용 소고기와 카레를 꺼내 해동시키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는

3가지정도만 꺼내서 깍뚝썰기 했습니다

(양파만 크게, 감자와 당근은 좀 작게)

 

양파와 감자는 꼭 들어가야하고

당근은 선택입니다 ㅎㅎ

 

 

 

 

 

 

준비가 다 끝났으면 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달궈줍니다

 

 

 

 

 

 

그리곤 야채를 모두 넣고 볶아줘요

 

감자가 들러붙을 수 있으니 계속 저어주면서

골고루 익도록 볶아야 합니다

 

 

 

 

 

 

5분정도 볶아준 후에

양파가 살짝 투명해졌다 싶으면

 

 

 

 

 

 

여기에 고기를 넣고 더 볶아줍니다

 

국거리용인줄 알고 꺼낸 소고기인데

국거리는 맞지만 좋은 고기였던...

 

 

 

 

 

 

좋은 고기를 넣으니 더 맛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맛나게 볶았습니다 ㅋㅋ

 

야채는 오래 볶을수록 더 좋아요

 

 

 

 

 

 

그렇게 어느 정도 야채와 고기가 익으면

물을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찬물, 뜨거운물은 상관 없고

너무 한강을 만들지만 않으면 되더라구요

 

 

 

 

 

 

돼지고기때는 안 그랬는데

소고기를 넣으니 엄청 생겼던거품

 

다 건져내면 맛이 다 빠질까봐

적당량만 좀 걷어냈어요

 

 

 

 

 

 

그런 후에 고체 카레를 넣습니다

 

저는 한 번 할 때마다

반팩씩 사용해요 (4조각)

 

 

 

 

 

 

그렇게 고체 카레까지 넣어준 후

계속 저어주며 풀어줘야합니다

 

이게 귀찮으시면 먼저 고체 카레를

육수 조금에 풀어서 넣으세요 ㅋㅋ

 

 

 

 

 

 

카레가 잘 풀어질 수록

점차 카레가 진해지는게 보일거에요

 

점점 맛깔나는 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곤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원하는 농도에 맞춰 끓여주면 끝 !

 

 

 

 

 

 

저는 요정도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저는 빵이랑 먹을거라 좀 묽게 했는데

밥이랑 드실분은 더 끓이시면 됩니다)

 

 

 

 

 

 

그렇게 완성 된 카레와

방금 사온 바게뜨를 곁들여

 

오늘의 점심을 완성했어요

 

 

 

 

 

 

요렇게 보니 뭔가 그럴싸하죠?

빵이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낮부터 맥주 곁들이기 ㅋㅋㅋ

 

기타큐슈 갔을 때 카레랑 맥주를 마셔보곤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자주 곁들이곤 합니다

 

 

 

 

 

 

요렇게 바게트빵과 함께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리는 궁합이에요

 

바게트가 낮에 나오는 빵인지

아직 다 식지도 않은걸 받아와서

빵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ㅎㅎ

 

 

 

 

 

 

건더기 없이 스프같은 국물에

빵만 찍어먹어도 아주 맛났던 카레

 

간단하게 카레 뚝딱 만드셔서

맛난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