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ボク、運命の人です)
일본 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ボク、運命の人です)
로맨스, 코미디 / 2017.4.15 방영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가
운명의 상대를 알려주면서
둘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드라마 입니다
< 개인적인 평가 >
추천 : ★☆☆☆☆
재미 : ★★☆☆☆
영상 : ★☆☆☆☆
유치 : ★★★★★
정수기 회사에 새로 들어온 남자
마사키 마코토와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던 여자
코게츠 하루코
이 둘은 바로 옆 회사에 다니게 되고
벽하나 사이에 둔 옆자리에 앉게 됩니다
마사키 마코토는 사실
사귀어오던 여자친구가 있었죠
그녀와의 파티를 준비하던 날
갑자기 누군가가 집에서 나타는데,
자칭 신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남자 !
그는 마사키 마코토가 사귀던 여자가
경찰에 잡히는 뉴스를 보여주며
이 여자와는 될 운명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마사키 마코토에게
써오던 펜, 어릴적 찍었던 사진 등을 보여주며
운명의 여자라고 알려주는 사람은
바로 옆 회사의 코게츠 하루코
마사키 마코토는 그녀도 볼 겸
자신의 회사의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바로 옆 마케팅회사에 영업을 나가고
두 회사의 사이도 원만하게 풀어나갑니다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다양한 근거를 통해 믿기 시작하고
용기를 내서 운명의 사람에게
다가갈 마음의 준비를 하죠
우연히 엘레베이터에 같이 탄 날
호기롭게 그녀에게 다가가지만,
찝적대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맙니다
우연히 영업을 나갔던 날
같은 마을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고
어릴적 같이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지만
기분 나쁘다며 오히려 다신 말걸지 말라며
선을 그어버리는 코게츠 하루코
며칠 후 우연히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둘은 또다시 만나게 됩니다
공연이 끝나고 박수를 치며 일어났는데
딱 둘만 일어나서 서로 마주치게 되죠
하지만 수수께끼의 남자 말대로
새로운 적수의 등장 !
고등학생 때 만났던 사이였으면서
코게츠 하루코와 썸이 있었던
사다오카 미츠쿠니가 옆 회사로 오게 됩니다
미사키 마코토는 영업을 하던 중
코게츠 하루코의 아버지인
코게츠 다이치의 회사에 영업을 하게 되고
그녀보다 아버지와 먼저
인연을 갖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코게츠 하루코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사다오카 마츠쿠니
그는 좋은 직장에, 잘생기기도 했고
성격도 좋아서 나쁘지 않은 상대였죠
코게츠 하루코의 생일날
그녀는 생일을 혼자 보내게 되고
마사키 마코토는 회식이 끝난 후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되어
갑자기 내리는 비에 우산을 사옵니다
비록 우산은 거절하고 택시를 탔지만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우연히
무지개가 그려진 가게를 보게 되고
마사키 마코토에게 했던 경계를
조금씩 풀기로하는 코게츠 하루코
그녀는 직장동료 요츠야 산케이의 말대로
둘을 동시에 불러 만남을 갖는데
역시나 우월한 사다오카 마츠쿠니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선물도 하며
기선제압을 날리죠
상대적 자괴감을 갖는 마사키 마코토에게
수수께끼의 남자는 그녀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외우게 합니다
(싫다싫다 하면서도 다 하는 마사키 마코토)
마사키 마코토는 영업차
집에도 정수기를 놓고싶어하는
그녀의 아버지의 부탁으로
그녀의 집에 영업을 갔다가 그녀를 만나고
역시나 안 좋은 취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다오카 마츠쿠니는
미리 마사키 마코토에게 말한대로
코게츠 하루코와 고교를 방문한 후
정식으로 고백을 하지만 까이죠
그것도 모르고 패배감에 빠져
아이들과 야구를 하던 중 그녀를 만나고
연락처를 물어볼 용기가 없어
야구 점수판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겠다고 하고는 사라집니다
잘 갔는지 전화해보라는
부모님의 권유로 전화를 하게 되고
그렇게 둘은 전화번호를 주고받으며
그 당시 들려오는 클래식음악으로
교감을 시작합니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그녀를
좋아하도록 만들 방법을 고안하던 중
당근을 먹지 않는 부장에게
어떻게 하면 당근을 먹게 할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마사키 마코토
(무슨 연관인지 1도 모르겠지만...)
그러던 중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당근을 재배하는 농장에서 당근을 사와
부장이 잘 먹는 모습을 보고
희망을 갖습니다
그리곤 코게츠 하루코에게
자신을 싫어하는지, 싫어하지 않는지 묻죠
싫어하지 않는거라면
자신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 것을 빌미로 코게츠 하루코에게
창코나베를 먹으러 가자고 하고
그 가게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가 좋아하는 스모선수의
은퇴식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은퇴식에서 있을 팔씨름을
잘 해서 점수를 따려는 마사키 마코토
비록 스모선수의 은퇴식에서는
1초만에 패배를 하고 맙니다
멋진 모습을 못보였다는 실망에 비해
오히려 그녀의 웃음을 자아낸 마사키 마코토
차를 피하던 그녀를 구하다가
우연히 입을 맞추게 되는 둘
스모선수의 은퇴식이 있었던 호텔은
우연히도 코게츠 하루코의 부모님이
결혼식을 올렸던 호텔이였습니다
그렇게 둘이 잘 되는가 싶더니
우연히 그의 전 여자친구 얘기를 듣고
다시 경계를 시작한 코게츠 하루코
그녀의 의심을 풀어주기 위해
우연히 들렸던 자신의 집에서
걸어있었던 티셔츠를 통해
그녀가 가장 힘들었던날 위로가 되었던 사람이
자신이였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곤 교제를 시작하는 둘
마사키 마코토는 수수께끼의 남자와
사다오카 미츠쿠니의 도움을 받아
손을 딱 보면 반지사이즈를 알 수 있는
특훈(?)을 받아 사이즈를 알아내고
반지 이벤트를 나름 성공하면서
그녀의 마음을 사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이번엔 회사 동료들과
간단한 뒷풀이를 하던 중
우연히 만난 코게츠 하루코의 아버지에게
회사 동료들이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고
그 얘기로 인해 마사키 마코토를
만나지도 않는 그녀의 아빠..
그와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골프도 배우러 다니지만 실패하죠
하지만 자신이 알고 지내던
복싱 선수의 진심을 알아주는 모습에
괜찮은 남자라는걸 깨닫고
다시 마음을 되돌려
정식으로 다 같이 만나곤 합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 떠났던 온천 여행에서
스킨쉽을 하며 둘은 더 발전하고
수수께끼의 남자는 욕조에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리곤 자신을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게
기억또한 지우고 사라지죠
그 후 마사키 마코토는 계획대로
그녀에게 청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아이가 놓친 풍선을
잡아주지 못하고 날려보냅니다
그래서 그 아이에게 다시
풍선을 선물하기 위해 그녀의 엄마를 찾아가는데
그녀의 엄마였던 쥬얼리샵 직원이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을 줍니다
그 오케스트라 공연은 우연히도
둘만 일어나서 박수를 쳤었던 그 공연
둘은 다시 그 공연을 보러가게 되었고
모두가 박수를 치기 위해 일어난순간
마사키 마코토는 귓속말로 청혼하고
코게츠 하루코는 청혼을 받아들이죠
드라마는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1. 마사키 마코토역 - 카메나시 카즈야
운명을 믿는 남자 주인공이자
정수기 회사 신입 영업직원
카메나시 카즈야는 일본 배우, 가수로
일본 아이돌 KAT-TUN의 멤버입니다
드라마 괴도 야마네코, 영화 P와K에서도
소개해드렸던 분이네요
2. 수수께끼의 남자(마사키 이치로) - 야마시타 토모히사
자칭 신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남자
그 날 일어난 일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가수, 배우로
드라마 5~9 나를 사랑한 스님으로
많이 알려진 배우입니다
3. 코게츠 하루코역 - 키무라 후미노
운명을 믿지 않는 여자주인공이자
마케팅 회사 직원입니다
키무라 후미노는 일본 배우로
2004년 영화 아단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을 해오고 있는 배우인데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많이 출연해왔네요
4. 사다오카 미츠쿠니역 - 미츠시마 신노스케
코게츠 하루코를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
고교 야구부원이였던 남자입니다
미츠시마 신노스케는 일본 배우로
일본 여배우 미츠시마 히카리의 동생이며
다양한 작품을 해왔습니다
15년에 미츠시마 히카리의 매니저와 결혼했지만
최근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5. 요츠야 산케이역 - 아라이 나나오
코게츠 하루코의 직장 동료이자
정수기회사 남자 직원들에게
열렬한 환대를 받습니다
아라이 나나오는 일본 모델, 배우로
드라마 괴도 야마네코, A life, 라스트 신데렐라
등의 작품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6. 카츠라기 카즈오역 - 사와베 유우
마사키 마코토의 회사 동료로
빨간 양말을 즐겨신는....취향이 있으며
유일한 여자 동료인 오카노 마야가 좋아합니다
사와베 유우는 일본 방송인으로
히나단, MC, 라디오, 배우 등 다양한 장르에서
멀티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7. 카라스다 쇼키치역 - 다나베 세이치
정수기 회사의 부장으로
당근을 싫어해서 먹지 않습니다
다나베 세이치는 일본 모델, 배우, 영화 감독으로
모델로 시작했다가 배우를 하게 되었고
제작진으로도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8. 세키하라 타쿠역 - 오오쿠라 코지
마사키 마코토의 직장 상사로
회사의 정수기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오오쿠라 코지는 일본 배우로
1988년 '춤추는 대수사선 -가을 범죄박멸 스페셜'로
데뷔하여 계속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8. 하토자키 스미레역 - 와타나베 에리코
마케팅 회사의 상사로
정수기 회사 부장이 엘레베이터 문을 닫아
정수기 회사를 싫어하고 있었습니다
와타나베 에리코는 일본 방송인으로
아사가야 자매라는 개그 콤비로 활동중이며
다양한 작품에도 출연해오고 있습니다
9. 코게츠 다이치역 - 스기모토 텟타
코게츠 하루코의 아버지로
보글보글 올라오는 정수기를 좋아합니다(ㅋㅋ)
스기모토 텟타는 일본 배우로
드라마 오센, 문제있는 레스토랑등에서
소개해드린적 있는 배우분입니다
10. 코게츠 요시에역 - 이시노 마코
코게츠 하루코의 어머니로
가족들에게 잘 맞춰주시곤 합니다
이시노 마코는 일본 가수, 배우로
1970~80년대 유명했던 가수였으며
다양한 작품들에 조연으로 출연해오고 있습니다
흠...드라마가 어딘가 모르게
시청자가 수수께끼의 남자를 따라가는 느낌?
모든 전개를 저 인물이 알고 있고,
그 남자가 모든 방향을 지휘하다보니
좀 일방적인 드라마처럼 느껴졌습니다ㅠ
어떻게 이런 소재로 10화까지 만들 수 있는지
분량 늘이기의 최고봉 인듯;
솔직히 1~2시간짜리 영화로 만들었어야
딱 맞지 않았나 싶은 내용입니다
출연 배우들이 다 유명한 배우들이라 기대했는데
내용이 너무나도 일방적이고 유치해서
굉장히 실망스러웠던 드라마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