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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雑貨店の奇蹟 トレーラー)

9354 2018. 4. 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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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ナミヤ雑貨店の奇蹟 トレーラー)

 

드라마, 판타지 / 2017.9.23 일본 개봉

130분 / 전체 관람가 / 감독 히로키 류이치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인

동명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을 실사화시킨 영화

 

시공간을 초월한 어느 날

나미야 잡화점으로 온 32년전의 편지로

모든 일이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영화 줄거리

 

 

 

 

 

 

수십년 전 어느 마을에 있던

한 가게 '나미야 잡화점'

 

 

 

 

 

 

이 곳에서는 나미야 유지라는 남자가

 

잡화점을 운영하며 가끔씩 오는

고민상담 편지에 답을 해주곤 하던 곳이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 날

 

좀도둑인 쇼타, 아쓰야, 고헤이는

별장을 털고 도주를 하던 중 차가 고장나고

 

 

 

 

 

 

쇼타가 미리 봐두었던 폐가인

나미야 잡화점으로 들어가게 되죠

 

 

 

 

 

 

이상함을 느낀 셋은 이 폐가에서

벗어나려고 도망치기 시작하지만

 

달리는 전차에 부딛히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서

다시 나미야잡화점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미야 잡화점으로 온 편지를 읽으며

자신들이 대신 답을 써주기로 합니다

 

 

 

 

 

 

가장 먼저 보내온 사연의 주인공은

생선가게 예술가

 

(책에는 운동선수도 있는데 영화엔 안 나옵니다)

 

 

 

 

 

 

그는 다니던 대학까지 그만두고

음악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해오고 있었는데,

 

생선 가게를 운영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고민에 빠집니다

 

 

 

 

 

 

고아인 자신들과는 다른 처지에

배부른 고민이라며 답을 하는 쇼타

 

 

 

 

 

 

그렇게 그들은 몇번 더 편지를 주고받는데

 

나중에 생선가게 예술가가 잡화점 앞에서

직접 자신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쇼타, 아쓰야, 고헤이는 그 노래를 듣고

자신들이 아는 유명한 노래라는걸 알게 되어

 

노래를 포기하지 말라며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응원을 하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생선가게 예술가는

연주를 하면서 돌아다니게 되고

 

우연히 아동복지시설 '환광원'에서 연주를 하는데

마지막에 자신이 작곡했던 노래를 들려줍니다

 

 

 

 

 

 

그 노래를 듣고 한 아이가

음악을 외웠다며 제목을 물어보죠

 

제목은 '리본' 이였고

가사는 없었던 음악

 

 

 

 

 

 

아동복지시설에 있던 아이는

생선가게 예술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습니다

 

 

 

 

 

 

그런데 그 날 아동복지시설에 불이 나고

모두가 다 빠져나오지 못했을 때

 

그 아이의 동생을 구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다시 들어간 생선가에 예술가는

동생을 구하고 그 곳에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그 아이는 가수가 되었고

 

자신의 동생을 구해준 생선가게 예술가가

작곡했던 음악에 가사를 붙여

세상에 노래를 발표하면서 노래는 유명해집니다

 

 

 

 

 

 

하루 동안에 수십년 전의 편지가

그들에게 전달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나미야 유지는 췌장암 말기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그는 자신의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잡화점에

들려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리곤 아들에게 하나를 더 부탁하는데

 

자신의 기일 33주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만 상담소를 부활한다고 알리라고 하죠

 

 

 

 

 

 

그리고 그는 죽기 바로 전 날에

나미야 잡화점에서 33년 후의 미래에서

 

자신의 편지로 인해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의

답장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 판타지 요소인 가상의 현실이겠죠?)

 

 

 

 

 

 

그 다음 편지의 주인공은

불륜으로 아이를 가진 산모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하던 산모는

운전을 하며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산모는 죽었지만 아이는 살립니다

 

 

 

 

 

 

그 아이는 자라 사실을 알게 되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그 아이와 친구인 가수가 된 아이(의 과거)에게

예전에 산모가 썼던 편지를 받게 되면서

삶의 의욕을 되찾습니다

 

 

 

 

 

 

그 다음의 편지는 길 잃은 강아지

 

가정형편의 문제로 회사에 다니면서도

부업으로 밤일을 하고 있던 여자의 상담이였죠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여자의 사연에

 

아쓰야는 자신이 직접

편지에 대한 답장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계속 편지를 주고받으며

미래 경제에 대한 정보를 주게 되고

 

 

 

 

 

 

길 잃은 강아지는 편지의 내용대로

미래경제와 부동산 지식을 공부하면서

 

시간이 지나 때부자가 되었죠

 

 

 

 

 

 

그녀는 자신이 잠시 맡겨졌었던

아동복지시설 '환광원'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름끼치게도 좀도둑 삼인방

쇼타, 아쓰야, 고헤이도 '환광원' 출신

 

 

 

 

 

 

그들은 그녀가 '환광원'에 대한

후원을 그만두고 '환광원'을 없애려고 하는

나쁜 존재로 오해를 하게 되어

 

그 계약을 못하게 하기 위해

그녀를 납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녀가

'환광원'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되죠

 

 

 

 

 

 

그녀는 이미 경찰의 도움을 받아

풀려나있는 상태였고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친 셋은

인생을 다시 살아가기로 다짐합니다

 

그리고 그 셋과 마주친 그녀도

그들을 용서해주기로 한 듯 모르는척 지나가죠

 

 

 

 

 

 

그렇게 그들은 마음을 다잡았고

 

각자 자신들의 특기를 살린

직업을 갖고 살아가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주요 등장 인물

 

 

 

1. 나미야 유지역 - 니시다 토시유키

 

 

 

 

 

 

2. 아쓰야역 - 야마다 료스케

 

 

 

 

 

 

3. 쇼타역 - 무라카미 니지로

 

 

 

 

 

 

4. 고헤이역 - 칸이치로

 

 

 

 

 

 

5. 생선가게 예술가 (마츠오카 카츠로)역 - 하야시 켄토

 

 

 

 

 

 

6. 복지시설 아이(미즈하라 세리)역 - 카도와키 무기

 

 

 

 

 

 

7. 길 잃은 강아지(기타자와 시즈코)역 - 오노 마치코

 

 

 

 

 

 

개인적인 후기

 

 

 

 

 

 

원작과 달라진 부분이 약간 있지만

거의 영화와 같은 내용이였던 영화

 

내용을 다 알아서인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없었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실사화시킬까 궁금했는데

너무 사실적(?)이라 살짝 상상력이 떨어졌던 영화ㅠ

 

 

폐가에 있는 장면들은 너무 어두워서

꼭 그렇게까지 어둡게 해야했나..싶었고

 

영화에는 없었던 앞부분과 마지막부분을 만들어서

살짝 현실감을 높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판타지요소가 있는 책/영화이다보니

시간이 다른 두 시기가 연결되는 부분은

이해하려하지 말고 넘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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