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미투데이

[배달의 쌀국수] 배달의 민족에서 쌀국수 시켜먹었어요

9354 2018. 2. 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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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되는 음식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는걸 느끼는데

 

최근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서

쌀국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와..진짜 세상 좋아졌어요

쌀국수를 배달로 먹을 수 있다니..ㅋㅋ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날이라

집에서 뭘 해먹기도 귀찮다 싶어서 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배달의 쌀국수 !

 

쌀국수? 쌀국수가 배달된다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진짜 쌀국수가 배달이 된다고 ㅋㅋ

 

 

 

 

 

 

쌀국수도 한 그릇에 7천원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더라구요

(쌀국수집 가면 기본으로 8~9천원 하잖아요)

 

 배달은 11,900원부터라서 저는

혼밥세트 1번으로 주문했습니다

 

튀김은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가장 기본으로 되어있던 야채튀김으로~

 

 

 

 

 

 

한 시간이 걸린다고 문자가 와서

처음엔 굉장히 당황했는데..

 

정말 50분가까이 걸려서 온 음식

 

미리 시키질 참 잘했다 싶었어요

배고팠을때 시켰으면 한참 기다렸을 듯 ㅠㅠ

 

 

 

 

 

 

혼자 먹는 쌀국수인데도

알찬 구성으로 왔습니다

 

기본 반찬은 단무지 하나^^;

(그 옆에 있는건 소스에요)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국수나 탕을 담는 배달용 용기

 

떡볶이 용기보다는 살짝 작은 크기인데

이정도면 양이 많은 편이죠

 

 

 

 

 

 

열자마자 확 풍기는

쌀국수의 진한 육수향과

 

엄청난 양의 숙주 !

 

 

 

 

 

 

그리고 따로 종이로 포장된건

셋트에 있던 야채 튀김입니다

 

윗쪽에는 배달의 민족 포스트잇으로

손편지도 적혀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야채튀김 5개는 춘권처럼

갈색빛의 먹음직스러운 튀김이였고

 

크기도 제법 큰 편이라

이것만 먹어도 든든할 듯 했습니다

 

 

 

 

 

 

요렇게가 혼밥구성

12,900원 !

 

배달료까지 포함된 가격이니

솔직히 가격이 굉장히 좋은거죠

 

 

 

 

 

 

게다가 양도 많은 편이라

기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ㅎ

 

 

 

 

 

 

쌀국수의 육수는 진한 편이였고

생각보다 산미는 거의 없는 편이였어요

 

그래서 자칫하면 느끼할뻔 했습니다

다음번엔 새콤한 양파절임을 추가해야겠어요

(양파절임 한 쪽 있는거에 당황..ㅎ)

 

 

 

 

 

 

그리고 양지 고기는 굉장히 많았어요

크기도 제법 컸는데 8~9조각정도 있었던 듯?

 

가격대비 소고기가 잔뜩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삭한 숙주도 많았고

쌀국수도 불지 않았으면서도 양이 많아서

완전완전 만족이였어요

 

먹다가 육수가 살짝 아쉬워서

식초 몇 방울 넣어서 먹었네요 ㅎㅎ

 

 

 

 

 

 

크기도 제법 크고 바삭바삭했던

야채 튀김 !

 

안에 든 것도 많은 편이라

제법 무게감도 있는 편이였습니다

 

 

 

 

 

 

야채튀김이라고 해서 사실

야채들이 막 씹힐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삭한 맛은 거의 없었고

속반죽과 야채들이 다 부드럽더라구요

 

 

 

 

 

그냥 먹기에는 느끼한 감이 있었는데

새콤달콤매콤한 튀김 소스에 찍어먹으면

입가심도 되고 좋았습니다

 

기본 쌀국수와 먹기에는 살짝 물리는 맛이 있어서

다음번엔 매운 쌀국수랑 먹어봐야겠어요

 

단골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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