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자유여행] 3박4일 4일차 ④ 나고야역 코코이찌방야 카레 점심
나고야역을 뽈뽈 돌아다니며
드럭스토어 쇼핑을 모두 마친 후
살짝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에 있는 코코이찌방야에 들렸습니다
사실 찾아갔던건 아니였고
아무데나 가자 하면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였어요
한국에서도 잘 안가는 곳인데
배고파서 그냥 들어가기로 했었네요 ㅋㅋ
이름을 많이 들어봐서 그런지
괜히 친숙한 브랜드였어요 ㅋㅋ
코코이찌방야
가게 내부는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일본거를 한국에 가져왔던거라 그런지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였네요
한국과 다른건 이 일렬로 된
1인 테이블들
한국에는 이게 잘 없죠 ㅎㅎ
코코이찌방야가 전세계로 뻗은 브랜드라
메뉴판 자체에 다양한 언어가 있었어요
그 덕에 메뉴를 보는건 쉬웠는데
으...카레 종류가 너무 많아요ㅠ
카레는 한가지인데
토핑을 너무나도 자유롭게 고를 수가 있어서
선택장애인 저에겐 참 힘든 곳이였습니다
왜 계란은 없지? 하고 보다가
친구가 뒷페이지를 보고
계란을 따로 추가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아스파라거스 카레에
오믈렛을 추가해서 시켰습니다
친구는 치킨카레 시켰어요
샐러드도 있었는데
따로 주문하진 않았어요
저는 동전이 남아 음료도 하나 시켰습니다
가장 먼저 나왔던 제 카레
아스파라거스와 오믈렛이 있다니
저에겐 완전 好 네요 ㅋㅋ
동전이 남아 시킨 오렌지주스
140엔인가 그랬는데
솔직히 양이 너무 적다...ㅠ
이건 친구가 시킨 치킨카레입니다
친구는 토핑양이 많았어서 그런지
밥 양을 보통으로 했는데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나고야역에서 마지막 식사까지 즐긴 후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나고야 자유여행 3박4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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