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시작하기 ⑥ 5번의 콘텐츠 불충분과 무한검토의 시작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애드센스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던 습관으로
평소 올리던 맛집 후기와 여행기를 올리면서
조금씩 신청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결과는 탈락..
진작에 검색을 많이 해보고 블로그를 시작할걸
아쉬움이 많았어요
무작정 신청서를 넣은 탓에
콘텐츠 불충분만 3번을 받았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하게 받았던
콘텐츠 불충문 메일이에요...
이것만 3번을 받다보니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콘텐츠 불충분'으로 폭풍 검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ㅋㅋ
그랬더니 다들 똑같이 하는 말이
"사진은 최대한 넣지 말고 천자 이상의 글을 적어라"
였어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작성해오던 글들이
모두 애드센스와는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서
기존 글들을 냅두고 천자 이상의 글 10개를 더 올려
신청했으나 역시나 탈락
천자 이상의 글을 5개 더 올려서 신청해도
역시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했던 콘텐츠 불충분
하루만에 오기도 하고 이틀 후에 오기도 하고
주말이 끼면 4일만에 오기도 했는데
이럴 때면 정말 죽을맛이였어요 ㅠㅠ
어떻게 메일이 4일동안이나 안오는거냐며
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사진이 들어간 글을 모두 삭제하고
카테고리도 2개로 만든 후에 천자이상의 글을 계속 적었습니다
그렇게 천자 이상의 글이 20개가 되서 신청서를 넣은 후..
저에게 계속 오던 콘텐츠 불충분 메일이 더 이상 오지 않았습니다
매일 1~2개의 천자 이상의 글은 올리고 있었고
14일에 신청서를 넣었는데 계속 메일이 안 오다가
17일에 뜬금없는 메일이 하나 오더라구요?
저는 메일 제목만 보고는 준비가 거의 끝났다길레
드디어 1차 승인을 받은건가?하는 기대가 생겼었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봐오던 사진과는
다르게 생긴 모습의 메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광고코드 가져오기를 누르니...
계속 이 화면만 떴습니다..ㅠ
검색을 막 해보니 그냥 오는 메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희망고문을 하는 것 처럼
기대했다가 실망이 더 크니 너무 좌절감이 크게 왔어요..
천자 이상의 글을 25개정도 매일 적다보니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다 저런 희망고문까지 겪으니 더 의욕을 상실했어요ㅠ
겨우 며칠로 이러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정말 심각하게 성격이 급합니다ㅋㅋ
일주일이라니 상상도 못 할 기간이였어요
적어도 4일 안에는 오던 메일이 일주일 넘게 오지 않으면서
저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무한검토에 빠지게 되면서 탈퇴와 재가입을 여러번 하게 됩니다
승인메일만을 기다리며
매일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활성화된 설정탭 !
저는 이 설정탭 하나 활성화되는데만
2주가 걸렸어요ㅠ
17일에 희망고문 메일을 받고
19일에 비로소 설정탭이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이때도 계속 천자가 넘는 포스팅을 하루에 1개씩 올리고 있었어요
2주만에 처음으로 보게 된 개인설정창
하지만 이게 전부였을 뿐 변한건 없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보니
계정을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랬더니 되었다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계정만 해지하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구글 아이디는 그대로 사용하고
애드센스 계정만 새로 만들 수가 있더라구요
정말 이랬다 저랬다 많이도 했습니다 ㅋㅋ
새로 만들어서 연결까지 다시하고
일주일동안 또 메일이 안와서 탈퇴했다 재가입하고..
아예 다른 구글계정을 만들라고도 해서
다른 구글계정으로도 해봤는데 역시나 무한검토더라구요ㅠ
정말 처절한 기간들이였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애드센스를 만드니
이번엔 이런 화면이 떴습니다
최대 1일이 걸린다는 문구보다는
최대 3일이 걸린다는 이 사이트 검토문구가
인터넷에는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 화면을 세 번, 다른 화면을 2번 봤습니다
많이도 가입했었죠..ㅎ
그렇게 무한 검토에 걸린 후로
거의 한 달동안의 무한검토 기간을 겪었습니다
결국 두번째로 새로 만든 구글계정으로 승인이 났는데
그 때 글의 갯수는 44개였습니다ㅠ
행복한 승인메일이 들어있는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