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6.12 후쿠오카 (JAPAN)

[후쿠오카 여행] 4박5일 2일차 ③ 하카타 아사히 맥주공장 견학

9354 2017. 11. 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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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버스를 타고 도착한

하카타 아사히 맥주공장 !

 

 

 

 

 

 

맥주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아침부터 넣은 일정이에요 ㅎㅎ

 

 

 

 

 

 

아사히 맥주공장 접수처로 들어가서

바로 예약을 확인하고

간단한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번호표 목걸이

 

이게 견학하는 사람들을 나타내고

맥주 시음장의 자리이기도 해요

 

 

 

 

 

 

뒷쪽에는 안내사항이 한글로 적혀있었어요

 

견학 중 흡연이나 비디오 촬영, 녹음

그리고 셀카봉 사용은 금지입니다

 

원래는 사진촬영도 안 되었었는데

사진촬영은 가능하게 바뀌었다고 해요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아서

옆쪽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 옆쪽에는 전시장(?)같은 곳도 있는데

일찍가서 그런지 닫혀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아사히 포토존도 있어서

혼자 셀카도 찍고 왔네요 ㅎㅎ

 

 

 

 

 

 

10시 조금 넘어서 사람들이 다 왔는지

옆쪽 견학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독특한 무늬가 반겨주는 아사히

특유의 파란색이 반겨주네요

 

 

 

 

 

 

한국어 가이드를 해주신 분은

히토미상으로 한국어로는 눈동자래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시기도 했고

가끔 한국어 유머도 해주셨습니다 ㅋㅋ

 

 

 

 

 

 

전 세계적으로 뻗어있는 맥주공장과

수출정보도 들을 수 있었어요

 

역시 사스가 일본맥주

 

 

 

 

 

 

그리고 한쪽에는 아사히에서 제조하는

다양한 맥주들도 볼 수 있었고

 

 

 

 

 

 

맥주 말고도 음식, 건강보조제,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뒷쪽으로 보이는 맥주통은

일주일만에 모인 빈 맥주통이라고 해요

 

그만큼 활발하게 유통이 되고 있다네요

한국에서 오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 맥주의 주 원료인 보리와 홉

 

보리는 실제로 먹어볼 수도 있고

홉은 냄새만 맡을 수 있었습니다

 

 

 

 

 

 

보리는 역시 고소한 맛이 있었고

홉의 향은 진짜 딱 맥주 쓴맛의 향 ㅋㅋ

 

아사히 맥주에서 나는 특유의

씁쓸하고 비릿한 향의 원인이죠

 

 

 

 

 

 

이건 맥주 350ml를 만들 때

필요한 원재료의 양이라고 해요

 

한국 사람들은 사진찍는거 좋아하지 않냐며

얼른 찍으라고ㅋㅋ다 찍었냐고 ㅋㅋ

 

 

 

 

 

 

맥주 가마의 실제 크기와 똑같이 만든 공간에서

총 5개의 가마의 공정을 알려주셨어요

 

보리를 끓여 단 물을 만들고, 거르고,

홉을 섞고, 알코올을 만들고, 탄산가스를 넣고 !

 

 

 

 

 

 

그리고 갑자기 퀴즈 타임 !

 

큰 가마 하나를 다 채우는 양을

한 사람이 하루에 350ml씩 마시면 걸리는 기간은?

 

무려 3,300년이라고 합니다ㅋㅋㅋㅋ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실제 맥주공장이 돌아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실로 굉장히 넓은데다 빠르고 체계적이여서

놀랍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건 빙빙 돌아가면서

맥주캔을 채우는 기계라고 해요

 

대부분의 액체를 채우는 기계인데

한 바퀴를 돌면 한 캔을 채운다고 합니다

 

 

 

 

 

 

뒷쪽에 빽빽하게 붙어있는 맥주캔들

 

이게 1분마다 제조되는 양이라고 합니다

사진에는 조금 짤렸는데 진짜 많아요

 

 

 

 

 

 

그리고 나오던 길에 봤는데

 

일자로 된 레일에 움직이는 것을 보고

회전초밥을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40분의 견학이 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음시간이 왔습니다

 

 

 

 

 

 

굉장히 넓고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던

맥주 시음장이였습니다

 

히토미상이 드디어 시음시간이라며

"아침부터 적당히 마셔요 !"

라고 하셔서 빵터졌었어요 ㅋㅋ

 

 

 

 

 

 

맥주는 총 3가지로

 

맨 처음에는 슈퍼 드라이가 고정이고

흑맥주와 프리미엄은 선택이에요

 

총 3잔까지 마실 수 있고

맥주를 못 마시면 음료를 받아도 됩니다

 

 

 

 

 

 

각자 자리에는 번호가 적혀있는데

인원수에 맞게 안주도 제공됩니다

 

 

 

 

 

 

쌀과자에 치즈향이 나는 과자?

독특한 맛이였어요 ㅎㅎ

 

 

 

 

 

 

남녀노소 좋아할 것 같은

고소하고 짭짤한 무난한 과자였습니다

 

 

 

 

 

 

맥주 시음장 벽에 걸려있던

아사히 티셔츠들

 

근데 실제로 저걸 입으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가장 처음으로 받아온건 고정된

아사히 슈퍼 드라이 맥주

 

윗쪽으로 깨끗한 맥주거품이 보이시나요?

쫀쫀하면서 부드러운 질 좋은 맥주였습니다

 

 

 

 

 

 

역시 맥주 상태가 좋아서

엔젤링도 팍팍 생기더라구요

 

물론 맛도 깔끔한게 쭉쭉 들어갔습니다

 

진짜 신선함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시원한 생맥주였네요

 

 

 

 

 

 

다 마신 맥주컵은 반납함에 넣고

다른 맥주나 음료를 받아가면 됩니다

 

물론 무리해서 다 마실 필요는 없고

못마시겠으면 버리면 되지만

그러기엔 질이 좋아서 아깝더라구요

 

 

 

 

 

 

두번째로 받아온건 흑맥주

 

흑맥주는 쓰기만 한 것도 많은데

약간의 달큰함이 나면서도 부드러운게

 

오....흑맥주 다시봤습니다 !

 

 

 

 

 

 

저는 술을 마실 때 꼭 물을 필요로 해서

물도 한 잔 받아서 마셨습니다

 

물론 배가 더 차긴 했지만..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받은 프리미엄 맥주

 

맥주에서 향긋한 과일 향이 나는게

청량감이 살아있는 독특한 맥주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다 마실때쯤

캔맥주로 맛있는 거품을 내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그리고 남은 맥주를 이용해서

캔맥주를 비스듬하게 세우는 것도 보여줬어요

 

이건 좀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ㅋㅋ

 

 

 

 

 

 

맥주 3잔의 시음을 끝내고

나오던 길에 기념품샵에서 본 맥주컵들

 

구매하고싶긴 했지만 가격이 좀 과한 것 같아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네요

 

 

 

 

 

맥주 3잔을 다 마시니 배가 불러서

화장실도 잠깐 들렸다가

출구로 나갔습니다

 

 

 

 

 

 

버스타는 곳도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헤매지 않고 잘 갈 수 있었네요

 

맥주공장 접수처방면 길에서

일자로 쭉 걸어가면 되요

 

 

 

 

 

 

여기에서 46번 버스를 타면

하카타와 텐진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시내로 가길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에서 버스를 타시는게 좋고,

다른 곳을 가실거면 지하철이 편할겁니다

 

 

 

 

 

 

저는 하카타로 가서 다자이후를 갈 예정이라

46번 버스를 타고 하카타로 향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긴 했지만

맥주를 많이 마셔서 배가 불러

다자이후를 먼저 다녀와서 먹기로 했네요

 

 

 

후쿠오카 자유여행 4박5일 일정

https://9354.tistory.com/276

 

 

 

하카타 아사히 맥주공장 구글 위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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