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안양 맛집] '대왕해물문어보쌈'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곳

9354 2017. 10. 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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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끼리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가보게 된 곳

 

' 대왕 해물문어보쌈 '

 

잘 알던 곳은 아니였는데

TV나 SNS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곳이였어요

 

 

 

 

 

 

그 매장이 안양에도 있다고 들어서

근처길레 가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가봤더니 안양점이

본점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ㅋㅋ

 

전혀 몰랐던 사실이였어요

 

 

 

 

 

 

위치가 살짝 번화가쪽을 벗어난 곳이라

이 길을 아는 사람만 알겠더라구요

 

저도 잘 모르는 길이였는데

가족이 이 동네에 오래 살아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이 길지는 않아서

저녁 늦게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게다가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도 있다는거 !

 

 

 

 

 

 

매장 입구쪽은 큰 편은 아니였고

지어진이 오래 되지 않아서 깔끔했어요

 

 

 

 

 

 

직원분께 안내를 받아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좌식 테이블도 있고, 방도 있고

매장이 꽤 큰 편이였습니다

 

 

 

 

 

 

저희는 따로 예약하고 간 곳이 아니라

창가쪽에 있는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네요

 

오히려 좌식이 아니라 전 좋았습니다

부모님은 좌식을 더 선호하시긴 하죠 ㅎ

 

 

 

 

 

 

대왕 해물문어보쌈은 인원수에 따라

가격과 양이 조금씩 달라져요

 

 

 

 

 

 

대왕 해물문어보쌈이 가장 메인 메뉴고

 

문어가 없는 대왕해물보쌈,

해물이 없는 대왕 보쌈도 있었습니다

 

 

 

 

 

 

평일 점심에는 특선 메뉴도 있었는데

저희는 주말에 갔던거라 해당되지 않았어요

 

저희는 4명이 간데다 해물도 좋아해서

대왕해물문어보쌈 3~4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기본으로 주셨던

앞접시와 컵, 그리고 수저

 

종이에 쌓여있지만 모두 일회용이 아닙니다 ㅋㅋ

 

 

 

 

 

 

종류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소스만 5가지나 나오더라구요 ㅋㅋ

 

편마늘은 애교인가요?

 

 

 

 

 

 

에피타이저로 나왔던 묵국수

 

와..전 이거에 취향저격 당해서

2번이나 더 리필해서 먹었어요 ㅋㅋ

 

 

 

 

 

 

샐러드는 그냥 그랬습니다만

위에 견과류가 올라가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시간이 조금 걸려서 나온

대왕 해물문어보쌈 !

 

와...진짜 이름에 대왕이 들어가서인지

가짓수나 양이 정말 많았어요

 

나올 때 부터 그릇크기가 ㅋㅋㅋ

 

 

 

 

 

 

1층에는 반찬이나 사이드들이 올려져있었고

2층에 해물이 잔뜩 있었습니다

 

 

 

 

 

 

와ㅋㅋㅋㅋ진짜 보자마자

가족들이 동시에 이건 사진 각이라며 ㅋㅋㅋ

 

 

 

 

 

 

1층에 있었던 기본 찬들로는

가장 기본인 배추김치와 새콤한 해파리냉채

 

 

 

 

 

 

아이들도 좋아할 콘마요, 청포묵

 

 

 

 

 

 

어른들도 좋아할 연두부와

단호박 조림, 고구마 맛탕

 

 

 

 

 

 

갓 튀겨져 나온 새우튀김, 고로케와

 

고기와 곁들일 백김치, 명이나물, 무장아찌가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시선을 압도했던

꽃같은 문어와 가리비, 낙지호롱도 있었고

 

 

 

 

 

 

문어 안쪽에는 보쌈과 새우도 있었습니다

진짜 종류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편하게 다 같이 먹기 위해

문어부터 먹기좋은 크기로 잘랐습니다

 

 

 

 

 

 

문어만 따로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먹어도

이것만으로도 맛있고

 

 

 

 

 

 

고기와 문어를 함께 먹는 사치도

여기서는 가능해요 ㅋㅋㅋ

 

 

 

 

 

 

고기와 안어울릴 수 없는 명이나물은

말해 뭐하겠나요

 

 

 

 

 

 

야들야들한 돼지고기에

김치와 마늘 + 쌈장만 올려먹어도 굿 !

 

 

 

 

 

 

낙지호롱도 탱글탱글 하면서

매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가비리도 비리지 않게 잘 삶아져서

다행히도 잘 먹었구요

 

 

 

 

 

 

새우도 넉넉하게 나와서

싸우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역시 가장 맛있었던건

돼지고기 보쌈이였어요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4명이서 대왕 해물문어보쌈을

초토화시킨 모습이에요 ㅋㅋ

 

자랑스럽다며 찍었네요

 

 

 

 

 

 

여기에서도 모자라다며

칼국수 2인분까지 더 시켰었어요

 

아무래도 마지막에 탄수화물과 국물로

깔끔하게 끝내주는게 좋죠

 

 

 

 

 

 

야채도 많고 양도 많았는데

요게 2인분에 6천원이니 부담없더라구요

 

 

 

 

 

 

면도 넉넉하게 있어서

4명이서 2인분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많다고 남겼던 것 같아요

 

 

 

 

 

 

먹기좋게 덜어담은 후

칼국수랑 같이 나왔던 신김치와 함께

호로록 맛나게 먹었습니다

 

칼국수까지 먹었더니 진짜 배불렀어요 !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또 놓칠 수 없다며 후식까지 ㅋㅋㅋ

 

원두커피는 물론이고 연잎차까지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차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가족끼리 다 같이 외식할 곳으로

대왕 해물문어보쌈 완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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