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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 (コーヒーが冷めないうちに)

9354 2019. 5.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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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

(コーヒーが冷めないうちに)

 

드라마, 판타지 / 2018.9.21 일본 개봉

117분 / 일본 G등급 /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특별한 비밀이 있는 카페

 

각자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찾아와

과거로 돌아가서 알게되는 진실들을 담은 이야기

 

단, 복잡한 룰이 존재한다

 

 

 

영화 줄거리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진 카페

'푸니쿠리 푸니쿠라'

 

이 곳에서는 특별한 자리에,

토키타 가문의 여자가 따르는 커피만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죠

 

 

 

 

 

 

일주일전 카페에서 친구와 헤어진

여자가 찾아와 과거로 돌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령'의 존재

 

타임워프는 '유령'이 화장실을 갔을 때

자리를 비웠을때만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을 기다렸다 찾은 기회

 

토키타 카즈의 룰 설명과

반드시 식기 전에 커피를 마시라는

신신당부를 듣고 과거로 돌아갑니다

 

 

 

 

 

 

커피는 처음부터 미지근한 상태로

많이 주어지지는 않는 시간

 

과거로 돌아갔다고 해도

별다른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죠

 

 

 

 

 

 

그러나 미래는 하기 나름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보고

마음을 바꾼 여자는 미래를 위해

마음을 바꾸고 떠나간 친구를 쫓아가기로 합니다

 

 

 

 

 

 

근처에서 술집 장사를 하고 있어

카페에 자주 있는 단골손님 히라이 야에코

 

매번 가업때문에 찾아오는 동생을 피하고

놓고가는 편지도 읽지 않죠

 

 

 

 

 

 

토키타 카즈는 단골 손님인

신타니 료스케가 놓고간 홍보지에서

 

과거에 엄마와의 추억이 있는곳의

사진을 보고 전시회에 갑니다

 

 

 

 

 

 

그 곳에서 만난 둘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토키타 카즈와

그런 그녀가 궁금한 신타니 료스케

 

 

 

 

 

 

가게에 매일 와있는

또 다른 단골손님 타카타케 카요

 

 

 

 

 

 

그녀는 3년 전부터 치매를 앓아

남편인 후사키 야노스리를 매번 까먹지만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남편은

매번 그런 그녀를 찾아옵니다

 

 

 

 

 

 

지갑을 놓고와서 계산을 하지 못해

다시 계산을 하러 밤에 가게를 들린 날

 

아내가 남편에게 주지 못했던

편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길로 과거로 돌아가

그 편지를 받아보기로 하는

후사키 야노스리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미래에서 왔음을

바로 알아차리게 되고

 

치매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해

써두었던 편지를 전하게 됩니다

 

 

 

 

 

 

아내를 아내가 아닌 환자로 대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 후사키 야노스리는

 

다시 아내를 자신의 아내로 대하며

자신을 까먹어도 계속 남편이라고 알리는

일종의 프로포즈를 매일 하기로 결심하죠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신타니 료스케와 토키타 카즈는 길에서 만나고

 

함께 밥을 먹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주 만나 친구를 하기로 합니다

 

 

 

 

 

 

단골손님 히라이 야에코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동생을 잃게 되고

 

제대로 동생과 이별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알게 된 사실은

동생은 함께 가업을 잇자며 찾아왔다는 것

 

동생이 자신과 함께 일하는 것을 꿈꿨다는걸

알게된 히라이 야에코는 동생에게

못다한 말을 전하고 본가로 내려가 가업을 잇기로 합니다

 

 

 

 

 

 

토키타 카즈와 계속 만남을 갖고 있던

신타니 료스케는 마스터에게

 

'유령'의 존재가 토키타 카즈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마음 속 상처를 알게 됩니다

 

 

 

 

 

 

그리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죠

 

 

 

 

 

 

신타니 료스케는 대학졸업 후

신입사원으로 직장에 들어가게 되고

 

마스터에게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에서도 과거로 올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토키타 카즈는 아이를 임신하고

어릴적 엄마에게 버려졌다는 상실감에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 토키타 카즈를 위해

그녀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신타니 료스케

 

 

 

 

 

 

약속의 날 카페에서

 

미래에서 온 자신의 딸 미키가

자신을 위해 커피를 내려줍니다

 

 

 

 

 

 

덕분에 과거로 돌아간 토키타 카즈는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간 것이 아니라

 

원래 병으로 3개월 선고를 받았고

딸을 만나기 위해서 과거로 갔다가

딸에게 일이 생겨 과거로 돌아가지 못했다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토키타 카즈는

바로 신타니 료스케를 찾아가고

 

엄마가 자신을 버린게 아니라

자신을 지켜주고 있었다는걸 느낍니다

 

 

 

 

 

 

토키타 카즈는 아이를 낳았고

아이의 이름을 '미키'라고 짓자고 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주요 등장 인물

 

 

 

1. 토키타 카즈역 - 아리무라 카스미

 

 

 

 

 

 

2. 신타니 료스케역 - 켄타로

 

 

 

 

 

 

3. 히라이 야에코역 - 요시다 요

 

 

 

 

 

 

4. 키요카와 후미코역 - 하루

 

 

 

 

 

 

5. 타카타케 카요역 - 야쿠시마루 히로코

 

 

 

 

 

6. 후사키 야노스리역 - 마츠시게 유타카

 

 

 

 

 

 

7. '유령'(엄마)역 - 이사다 유리코

 

 

 

 

 

 

7. 카타다 고로역 - 하야시 켄토

 

 

 

 

 

 

9. 히라이 쿠미역 - 마츠모토 와카나

 

 

 

 

 

 

개인적인 후기

 

 

 

 

 

 

볼만한 영화를 찾다가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연으로 나왔다고 해서

 

일단 중간은 가겠구나 하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게 본 영화

 

 

이제 질릴대로 질린 타임워프지만

구성도 탄탄하고, 배우들도 다 유명해서

보는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마지막의 미래에서 온 딸은 이해가 안가는게

미래에서 현재로 오면 과거는 변하는건가?싶네요

(과거로 가면 아무것도 안바뀐댔는데)

 

일단 설득해서 아이를 낳게 했어야

미래로 가서 딸을 가르치고 그게 가능했을텐데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의문이 들긴 했지만..

 

 

일단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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