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여행] 히비키 쿠로라멘(響ラーメン) 이온몰 라멘 맛집
원래 마지막날 공항에서 먹으려했는데 공항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운영한다고 해서 사실 못먹을 줄 알았던 곳이였습니다만, 알아보니 이온몰에도 있다고 해서 이온몰점에 다녀왔어요 처음들어봤던 라멘집 히비키(響) 미야자키 공항에도 그렇고 이온몰에도 가게 앞에 라멘 모형이 있었어요 한국에서도 홍대가면 볼 수 있는 면이 왔다갔다하는 그릇이에요 ㅋㅋ 가게 앞쪽에 음식 모형도 있어서 더욱 맛나보였던 라멘이였습니다 미야자키쪽에는 유명한 라멘집이 없어서 라멘 한 그릇 못먹고가나 걱정했는데 완전 좋았어요 ㅎㅎ 이온몰에 있는 매장이라 매장도 굉장히 넓더라구요 가운데에는 바형 테이블이 있었고 양 옆쪽으로는 마주보고 앉는 일반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라멘은 독특하게 두 종류가 있어요 둘 다 돈코츠라멘 베이스는 같은데 아카(赤)는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