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박3일] 1일차① 이스타항공 타고 나하국제공항으로
요즘 의도치 않게 계획하지 않고바로 훌쩍 떠나곤 하는 버릇이 생겨서 이번에도 떠나기 얼마 전에 계획잡고훌렁 다녀온 오키나와 여행기 오키나와로 가는 이스타 항공편이오전 11시 30분이여서 9시 반~10시 사이에 도착한 인천공항 여전히 인천 공항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들어보니 제 2 공항은 확장한다고10월인가 공사를 시작한다 하더라구요 이스타 항공 카운터는 F열 분명 2시간 정도 전에 도착했는데대기줄이 없어서 당황...ㅋㅋ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항공권이라온라인 체크인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위탁 수하물을 맡겨야해서카운터에서 종이 발권을 해야했습니다 환전은 예전에 해둔걸로 왔고,와이파이는 현지 수령으로 했어서 딱히 할게 없어 바로 출국장으로 갔어요 저번에도 airstar avenue 였던 것 같은데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