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자유여행] 3박4일 3일차 ② 록카엔(육화원) 영화 아가씨 촬영장소
(사진이 많아 로딩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쿠와나역에 도착해 자전거를 빌려서 신나게 달려 도착한 록카엔(육화원) 도착해서 자전거를 세워두었는데 이걸 그냥 두고가도 되나 싶던 찰나 센세이션을 발견했습니다 ㅋㅋ 일본 자전거에는 기본으로 좌물쇠가 달려서 나온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어요 자전거가 대중화된 곳이라 그런지 오래된 자전거에도 있을건 다 있었네요 그렇게 도착한 록카엔(육화원) 여기가 영화 아가씨의 촬영장소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곳이라고 들었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던 육화원 六花園 이럴줄 알았는데 六華苑 이였더라구요 록카엔(육화원)은 사유지여서 입장료가 따로 있습니다 대인 310엔, 중학생 100엔 단체는 따로 할인금액이 있었습니다 310엔을 내고 받은 입장권과 록카엔 관광 안내서 다행..